Maria Alejandra Rojas

참여 작품

디 아더 톰
Sound
텍사스에 사는 미혼모 엘레나는 ADHD 아들을 홀로 키운다. 그녀는 부작용이 걱정되어 아들의 약물치료를 반대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아이를 키울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이로인해 엘레나는 양육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멕시코 이민자인 엘레나에게 ‘아들이 평범하길 원하지 않냐’는 주변인의 충고는 마음에 상처만 남길 뿐이다.
END
Sound Designer
Juan is dead. Surprisingly, he is given an opportunity: to relive a moment of his past life, but it will not be an ordinary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