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ca Zec

참여 작품

인권에 관한 이야기
Editor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UNCHR)이 제안하고 ART for The World(NGO)가 제작한 인권에 관한 옴니버스 영화. 문화, 개발, 존엄과 정의, 환경, 젠더, 분배라는 6개의 테마로 한 22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예술가, 작가가 함께 작업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의 개성과 인권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Giant
Director
Trapped in an active war-zone, two parents struggle to distract their young daughter by inventing a fantastical tale. Inspired by real events, this immersive virtual-reality experience transports the viewer into the family's makeshift basement shelter. The parents' fairytale intensifies as bomb-blasts draw closer and cl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