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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아옌데를 향한 민중의 환호로 시작한다. 하지만 쿠데타는 삶과 변화의 꿈을 산산이 깨버렸다. 2019년 10월, 칠레가 다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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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어린 연인의 눈물과 논쟁으로 시작된다. 관객은 어린 소녀의 반창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정신적이고 액체로 된 이미지 속에서 거위가 아기에게 리코더를 가르치고 있다. 음악 안에서 아기는 자라서 어린 소녀가 된다. 배움을 완벽히 마친 어린 소녀는 거위를 먹어 치운다. 관객은 그녀의 진화, 변신 그리고 창작물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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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어린 연인의 눈물과 논쟁으로 시작된다. 관객은 어린 소녀의 반창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정신적이고 액체로 된 이미지 속에서 거위가 아기에게 리코더를 가르치고 있다. 음악 안에서 아기는 자라서 어린 소녀가 된다. 배움을 완벽히 마친 어린 소녀는 거위를 먹어 치운다. 관객은 그녀의 진화, 변신 그리고 창작물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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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훈련을 마친 레오는 반(反)테러 감시 활동 ‘오퍼레이션 센티널’ 부대에 배정된다. 온종일 거리를 순찰하며 잠재적인 위협을 감시하는 데에 지칠 즈음,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경계선을 확보하라는 미션이 떨어진다. 몇 주간 누적됐던 레오의 중압감과 욕구불만이 동요된 군중의 무리 안에서 막 폭발하려 한다. 프랑스 정부가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무장한 군인들이 거리에 무리 지어 다니는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돼버렸다.
Sound
독재정권을 피해 46년 간 해외에서 체류해온 칠레의 살아있는 거장 파트리시오 구즈만이 고국으로 돌아와 만든 다큐멘터리. 꿈의 안데스는 지하철 역사에 붙은 거대한 안데스 산맥 그림으로 시작하여 칠레 역사의 현장인 산티아고의 거리에서 끝난다. 구즈만에게 고향은 먼 곳에서 꾸는 꿈같은 것이라면, 안데스 산맥은 그 꿈이 물질화된 형태로 구현된 곳이다. 그는 가수, 화가, 조각가, 소설가를 만나서 칠레인들의 상상력과 꿈의 원천인 안데스 산맥이 어떻게 예술에 반영되었는지를 말하고, 자신의 유년기 기억 속의 공간으로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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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he, 39, has but one obsession: to have a child. She finds her ex, Marc-Antoine, a DJ, mixing techno in Marseille. As she tries to talk to him into getting back together, plastic bags come to life and attack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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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bald asks Émile, a peculiar detective, to find Claire, his missing girlfriend, allegedly kidnapped. In the course of his investigation, Émile finds something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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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one thing that Nicole, who is soon turning fifty, would have loved to be spared, is to learn that the symptoms that have been ruining her life for some time are not those of a latent menopause, but those of a real pregnancy! What a dr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