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o Joe
출생 : 1966-08-19, Osaka Prefecture, Japan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도쿄, 구역을 지배하는 각각의 '트라이브'가 주먹으로 그들의 영역을 지킨다. 트라이브 간의 힘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도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 대결의 중심축이 된 부쿠로 우롱즈의 보스인 '메라'와 무사시노 사루의 '카이'. '메라'는 무사시노 사루의 '김'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사실 그의 숨은 목적은 그가 증오해 마지않는 '카이'를 유인해 내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등장한 묘령의 여인 '순미'. 왜 ‘메라’는 ‘카이’를 증오하는 것일까?
그리고 ‘순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결국 도쿄의 모든 트라이브가 이 전쟁에 휘말린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화려한 밤의 세계가 문을 연다!
Yamagami
인기 여배우로서 활약하는 나미(키타지마 마이).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같은 배우인 남편 요스케(나가시마 토시유키)와 파국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인기가 하락한 요스케는 젊은 여배우와 불륜을 저지르고. 점점 삭막해진 생활은 나미를 초췌하게 만든다. 현재 촬영중인 신작 에서는, 나미가 연기하는 히로인 교코의 남편역으로 요스케가 공동출연하고, 그와의 불륜 상대인 신인 여배우가 극중에서도 남편의 불륜상대로 나와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미가 데뷔할 때부터 옆에 있었던 매니저 오카노는 매스컴으로부터 나미를 지키기에 필사적인 가운데 편집자 카츠라기(타케나카 나오토)가 여배우 나미의 인터뷰를 제안한다. 영화 은 배우인 남편의 언어폭력, 그리고 거듭되는 불륜을 견뎌내지 못하고 스스로 천한 화장을 하고 네온 거리에서 말을 걸어오는 남자들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여배우 쿄코의 애달픈 이야기. 극중의 쿄코와 처지가 비슷한 나미는 쿄코와 자신을 혼동하며 카츠라기의 인터뷰를 계속해 나가는데… 거기에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충격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Festival Uncle
하나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인 앨리스가 점찍은 남자애를 보여준다며 끌고 간 곳에서 마음을 뛰게 만드는 꽃미남 소년 미야모토를 발견한다. 몰래 뒷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로 미야모토는 한 학년 선배이자 만담동호회 회원. 하나는 만담동호회에 가입해서 미야모토의 관심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어느 날, 하나는 마침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머리를 다친 선배에게 기억 상실이라고 거짓말 한 것도 모자라 자신에게 사랑 고백했다고 말해 버린 것. 그리고 앨리스는 친구인 하나의 애정 사기극에 거침없이 동참한다. 그러나 그들의 우정은 미야모토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삼각관계로 발전하는데...
A lone wolf hits the sneaky plot of a lone organization that is aiming to expand it's power over traces of Ninryukai!
This hard-boiled action starring Naoto Takenaka is directed by popular manga artist Kazuhiro Kimchi. 8 years ago Brazilian mafioso Carlos had brought the Japanese yakuza organization to its knees. He breaks out of prison while being transported back to Brazil and then begins to seek to get even with the organization.
Etsuko - a typical Japanese high school student, who's unlucky in love, an academic failure, and plain bored with life. That's until one day, the view of a boat gliding gracefully in the sea inspires her to take up the oar. Since she's rejected by her school's all-male rowing team, she decides to form her own all-women team. Nothing will ever be the same again.
Kenichi is a half-Japanese, half-Chinese man of the underworld. You can sell him anything except children's organs. His domain is in Kabukicho, a gangland controlled by various Shanghai gangs intent on taking control. His former partner-in-crime, Fu-Chun, is rumored to have returned to Kabukicho, having fled years earlier after killing the number two of gangland boss, Yuan. Yuan wants to get even and attempts to do so by using Kenichi.
Kasaki the hitman needs to set scores with his target Ri after the syndicate hunts him and blackmails his childhood friend to kill him.
Nagata
Sho Aikawa plays a police detective whose dark personal history makes it impossible for him to stay within the limits of the legal system. But he is not just a detective; he is also a husband who has to explain to his wife how he got blood on his sleeve. And the criminals he pursues turn out to be as imperfect and oddly human as he is-and just as determined to protect their own families. This is the first of Kurosawa's films to pay homage to 1970s American gunslingers like Dirty Harry and reinvent them for modern Tokyo.
Saburo Zaimoku
The leader of Soul Crew, the toughest gang in Tokyo, was viciously killed. Shortly after that an anonymous challenge appeared in graffiti scrawls all over the city "inviting" all of the city's gang leaders to a fighting tournament that will settle which group has the power to rule Tokyo. Everyone knew refusing to participate was not an 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