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Dicop

참여 작품

디아볼릭
Assistant Camera
자신의 아내인 크리스티나의 돈으로 구입한 기숙사 학교의 교장 노릇을 하고 있는 미셸 들라살은 아내에게 폭행과 모욕을 일삼는 잔혹하고 인색한 사람이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여리고 착한 여자인 크리스티나는 그런 남편의 구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셸의 정부이자 학교 선생인 니콜 오르네가 크리스티나를 찾아와 미셸을 함께 살해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학기 중 쉬는 기간을 이용해 니콜의 고향으로 가 이혼하고 싶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로 미셸을 유인한다. 격분한 미셸이 달려오고, 두 여자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해 쓰러진 미셸을 욕조에 빠뜨려 익사시킨다. 그리고 미셸이 술에 취해 사고로 익사했다고 만들기 위해 학교로 돌아와 시체를 수영장에 던져버린다. 하지만 미셸의 시체는 떠오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는 점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시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그때부터 미셸이 입고 있던 옷이 세탁소에서 배달되는 등 미셸이 살아있다고 믿어질 만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나이트 뷰티스
Assistant Camera
꿈 같은 르네 클레르 특유의 비엔나적 낭만주의 코미디 환타지로 음악과 잠과 꿈이 주제가 되는 벨 에포크 (Belle Epoque) 영화 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꿈 속에서 과거의 여러 시대와 현실을 오가며 가난한 음악가 주인공과 함께 일인 다역을 해냅니다. -줄리아노
Le Dessous des cartes
Assistant Camera
Claude Géraudy, a banker responsible for a financial scandal, is forced to flee and hides in the mountains with the help of Manu, a young smuggler. Florence, his wife, refuses to join him. Desperate Claude commits suicide, Florence then decides to pass her suicide off as murder in order to receive her late husband's life insu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