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adsen

출생 : 1971-01-01, Denmark

약력

Michael Madsen is a director and writer.

참여 작품

The Visit: An Alien Encounter
Director
“This film documents an event that has never taken place…” With unprecedented access to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Outer Space Affairs, leading space scientists and space agencies, The Visit explores humans’ first encounter with alien intelligent life and thereby humanity itself. “Our scenario begins with the arrival. Your arrival.”
문화의 전당 3D
Director
“건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할까?” 건물들의 영혼에 관한 이 3D 프로젝트 은 이 질문에 대한 여섯 가지 다채로운 대답들을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건물들은 인공 구조물의 관점에서 조망한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독백하듯 풀어놓는다. 빔 벤더스, 로버트 레드포드를 포함한 여섯 명의 감독들은 각각 상징적이고 특징적인 건축물을 택해 자기만의 스타일과 예술적 방식으로 접근했다.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건축물들은 인간의 사유와 행위의 물질적 현현이다. 모더니티의 상징인 베를린 필하모닉, 사상의 왕국 러시아국립도서관, 세상에서 가장 인도적인 할든교도소, 그리고 세상을 뒤흔든 과학 이론들의 탄생지인 소크연구소, 예술과 삶이 공존하는 미래적 공간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현대문화기구 퐁피두센터. 은 이 랜드마크들이 우리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고 우리의 집단적 기억을 보존하는 방식을 조명한다. (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Cathedrals of Culture: Halden Prison
Director
Part of a 3-D project on the soul of architecture initiated by Wim Wenders, Madsen’s film considers the impact of Norway’s Halden Prison, called “the world’s most humane prison.”
영원한 봉인
Director
매일매일 세계 도처에서 엄청난 양의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별도의 저장소에 저장되고 있다. 자연재해, 인재, 사회 변동에 의해 언제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취약한 곳에 있는 이 시설들은 한 번 가득 차면 영원히 열 수 없도록 봉인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의 바람처럼, 영원히 그 폐기물들을 그곳에 묻어둘 수 있을까?
영원한 봉인
Writer
매일매일 세계 도처에서 엄청난 양의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별도의 저장소에 저장되고 있다. 자연재해, 인재, 사회 변동에 의해 언제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취약한 곳에 있는 이 시설들은 한 번 가득 차면 영원히 열 수 없도록 봉인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의 바람처럼, 영원히 그 폐기물들을 그곳에 묻어둘 수 있을까?
영원한 봉인
매일매일 세계 도처에서 엄청난 양의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별도의 저장소에 저장되고 있다. 자연재해, 인재, 사회 변동에 의해 언제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취약한 곳에 있는 이 시설들은 한 번 가득 차면 영원히 열 수 없도록 봉인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의 바람처럼, 영원히 그 폐기물들을 그곳에 묻어둘 수 있을까?
Statistics of Copenhagen
Director
Location: The Central Copenhagen Statistics Office "From the information in your database, can you then for certain say that Copenhagen exists for real? Can you from the information in your database say for sure that the data could not be from another city? Wonderful, wonderful Copenhagen!"
Celestial Night: a film on visibility
Director
Celestial Night is a film on visibility and questions what it means to see. It is a film about what is invisible apart from the imagination: Celestial Night is a film dealing with this vital power, the ability to envision. It is a search in present day Japan for the mythical Japanese Emperor Amayonomikoto who was blind, and the story of a time when seeing was not belie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