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y Langlais

참여 작품

Who Killed Atlanta's Children?
Producer
From 1979 to 1981, 29 African-American males, mostly children, were either missing or found murdered in metro Atlanta. The cases plagued the city until 1982, when Wayne Wiiliams was convicted of the murders of two adult men. Authorities then considered the other cases closed. Some of the parents of the slain children were critical of the way the cases were handled and believed there was some sort of cover up. Nearly four years after the conviction of Williams, "Spin" magazine editor Ron Larson and reporter Pat Laughlin come to Atlanta in search of the truth.
허리케인 카터
Executive Producer
1949년 미국 뉴저지 주 페터슨. 열한살의 소년 루빈커터는 흑인 친구를 성추행하려는 백인을 칼로 찌른 죄로 소년원에 감금된다. 7년 뒤, 청춘을 소년원에서 썩힐 수 없다고 결심한 루빈은 소년원을 탈출한다. 육군 공수부대에 입대한 그는 새 인생을 결심하고 복싱에 전념한다. 프로가 된 루빈 카터는 "허리케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다. 캐나다 프로토. 캐나다의 환경 운동가 모임의 청년들과 함께 사는 흑인 소년 레스라는 한권의 헌 책을 구입한다. 단돈 25센트에 구입한 그 책은 무려 22년간 무고하게 옥살이를 한 저자의 운명을 바꿔놓는 끈이 된다. 책 제목은 ! 허리케인이 자유를 갈구하며 감옥에서 쓴 원고가 책으로 출판된 것이었다. 허리케인의 책을 읽고 감동받은 레스라는 허리케인과 편지를 주고 받는다. 레스라를 통해 허리케인의 존재를 알게 되고 또한 그의 결백을 믿게 된 환경 운동 청년들은 허리케인의 구명운동에 나선다.
슈거힐
Producer
로멜로(Roemello Skuggs: 웨슬리 스나입스 분)는 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한 수재였으나 태어나서 자란 할렘의 영향으로 어두운 세계로 빠져 들어 그의 형 레이와 함께 작은 마약조직을 이룬다. 마약때문에 그의 어머니도 잃고 아버지도 폐인이 된 상태에서 그의 부모를 그렇게 만든 거스(Gus Molino: 아베 비고다 분) 일당에 대한 반감을 감추고 그들과 거래를 한다. 그러나 그들과의 거래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어릴 적부터의 친구인 릭키(Ricky Goggles: 스티브 해리스 분)가 거스 일당에게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거스 일당과 문제가 커지면서 거스 일당은 로멜로의 목숨을 노리고 사귀던 멜리샤(Melissa: 테레사 랜들 분)는 릭키의 죽음을 목격하고 어린 소년까지 죽자 그녀는 로멜로 곁을 떠난다. 로멜로는 그런 세계에서 발을 빼려 하지만 형인 레이가 극구 말린다. 레이는 그가 증오하던 폐인이 된 아버지가 아편 과다 복용으로 죽자 거스 일당을 모조리 죽여 버리고 로멜로를 만나 떠나지 말고 함께 일할 것을 종용한다. 둘은 다투게 되고 총이 오발하여 로멜로가 쓰러지며 그가 죽인 것으로 안 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 후 로멜로는 목숨을 건져 새 생활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