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kel Nijnuis

참여 작품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Writer
육아라는 예측 불허의 영역에 발을 내디딘 세 커플. 그 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는 동시에, 복잡한 관계의 문제와 부담이 큰 커리어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애쓴다.
레드배드
Production Design
8세기, 북유럽. 프리지아의 왕자 ‘레드배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악습에 반대해 귀족들에게 추방당하게 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덴마크인들에 의해 목숨을 구한 ‘레드배드‘, 운명에 순응한채 그들과 살아가던 중 프랑크족의 침략을 받아 삶의 터전을 잃고 억압과 굴욕적인 삶을 살게 되는 프리지아인들의 소식을 듣게 되고, 다시 프리지아를 재건하기 위해 본래의 자리를 찾기로 하는데... 11월, 자유를 되찾기 위한 레드배드의 목숨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레드배드
Art Direction
8세기, 북유럽. 프리지아의 왕자 ‘레드배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악습에 반대해 귀족들에게 추방당하게 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덴마크인들에 의해 목숨을 구한 ‘레드배드‘, 운명에 순응한채 그들과 살아가던 중 프랑크족의 침략을 받아 삶의 터전을 잃고 억압과 굴욕적인 삶을 살게 되는 프리지아인들의 소식을 듣게 되고, 다시 프리지아를 재건하기 위해 본래의 자리를 찾기로 하는데... 11월, 자유를 되찾기 위한 레드배드의 목숨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