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sumoto Kōshirō X

Matsumoto Kōshirō X

출생 : 1973-01-08, Tokyo, Japan

약력

Matsumoto Kōshirō X (十代目 松本 幸四郎) is a Japanese kabuki actor was born on January 8, 1973 in Tokyo, Japan as Terumasa Fujima (藤間 照薫). He has also acted in movies, including April Story (1998), Ashura (2005), and The Samurai I Loved (2005). He is a well-known kabuki actor. Stage names: Matsumoto Kōshirō X, Ichikawa Somegorō VII, Matsumoto Kintarō III. Other name: Matsumoto Kinshō. Real name: Fujima Terumasa. 1978: he makes his first appearance on stage at the Kabukiza, receiving the name of Matsumoto Kintarō III. October 1981: great name-taking ceremony at the Kabukiza for 3 generations of actors belonging to the Kōraiya guild (Kōraiya Sandai Shūmei); Matsumoto Kōshirō VIII retires under the name of Matsumoto Hakuō, Ichikawa Somegorō VI and Matsumoto Kintarō III respectively take the names of Matsumoto Kōshirō IX and Ichikawa Somegorō VII. the new Somegorō plays the roles of Fukuyama and Rikiya in the dramas Sukeroku Yukari no Edo Zakura and Gion Ichiriki Jaya.

프로필 사진

Matsumoto Kōshirō X
Matsumoto Kōshirō X

참여 작품

포켓몬스터 XY&Z 극장판 -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
Volcanion (voice)
포켓몬 사상 최초 [불꽃], [물] 쌍방 타입을 가진 환상의 포켓몬 볼케니온의 등장! 인간을 싫어하는 포켓몬 볼케니온은 우연히 여행하는 지우와 친구들과 만나게 되고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고리로 지우와 묶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다! 결국 볼케니온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은 함께 모든 것이 기계로 이루어진 기계장치의 왕국인 아조트왕국으로 향하게 된다. 한편, 아조트왕국의 대신 자비스는 500년 전 왕국에서 태어난 환상의 포켓몬 마기아나를 납치하고 마기아나가 가진 ‘소울하트’라는 미지의 힘으로 왕국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지우와 친구들은 볼케니온과 힘을 합쳐 소울하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지금, 포켓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배틀이 시작된다!
Asura
Izumo Wakuraba
A recording of the 2003 production of the 1987 play. An evil nun known as Bizan wishes to bring back to life the demon monarch Ashura, so that the oni may rule the world. But that’s not an easy task with the Demon Wardens scouring the land and taking care of demons who have taken on human form. Five years ago, Wakuraba Izumo served as a Demon Warden lieutenant alongside his chief, Kuninari and the slightly mental Abe Jaku. Since then he’s retired and has been enjoying success as a lead actor for the Nakamura Kabuki troupe, led by playwright Nanboku Tsuruya IV, while his former colleagues continue to fight the good fight. Meanwhile the police authorities have been struggling to capture the thief known as “The Night Camellia.
이번 일요일에
Shigeru Matsumoto
짝사랑 선배가 사라지자, 정체 모를 아저씨가 나타났다!? 속 깊은 소녀와 좀 이상한 아저씨의 아주 특별한 주말이 시작된다!! 오직 짝사랑하는 선배와 함께하고 싶어서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본유학을 감행한 순정파 소녀 소라(윤하).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짝사랑 선배 현준(양진우)의 자취방을 찾지만 그는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이미 귀국한 상태다. 오 마이 갓!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좌절할 시간도 없이 소라에겐 낯선 일본생활과 학교공부의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미션. 그러던 중 첫 영상수업에서 ‘흥미의 행방’이라는 주제의 과제를 부여 받고, 도저히 대상을 찾을 수 없어 애만 태우는데… 앗! 바로 저 아저씨다! 언제부턴가 자신의 주변에서 청소부, 피자배달부, 신문배달원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무시로 출몰하는 의문투성이의 남자 마츠모토(이치카와 소메고로)가 소라의 흥미진진 레이더망에 딱 걸리고 마는데…
파트너 시리즈 : 감식·요네자와 마모루의 사건부
Tatsuyuki Amano
인기 드라마 시리즈이자 작년 극장판 영화 역시 큰 성공을 거둔 <파트너(相棒)>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 오프 작품이다. 주인공은 감식과의 요네자와 마모루. 특명계의 두 사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가 열혈 형사 아이하라와 함께 한 여성의 자살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상을 밝혀낸다.
Onihei Crime Files: The Inside Woman
Inoue Gen’yaku
Edo town thief called "Acrobatics boy" has been rampant in town, just that time, spy, Goro of Otaki will see a woman who had been an inside contact of the Yataro by chance. Also, Heizo is worried about the child of Inoue Tatsuizumi, who decided to ask for help for Gen'an.
매미 소리
Maki Bunshiro
A young samurai stuck at the bottom of the hierarchical order attempts to rescue his childhood sweetheart from an evil clan lord after learning of a plot to kill her and her infant child. Bunshiro Maki is a skilled swordfighter who's lethal with a blade, yet still can't rise through the ranks of the system. After his father is accused of plotting against his clan and forced to commit ritual suicide, his longtime love Fuku is sent to Edo to become the clan lord's concubine. A few years later, Fuku has bore the clan lord a son. When Maki learns that the clan has hatched a plan to kill Fuku and her son to secure succession to the throne, he recruits two childhood friends to help thwart the diabolical plot.
아슈라
Izumo
오래 전 에도시대에는 인간을 멸종시키려는 귀신들과 귀신들을 없애려는 조직 오니미카도의싸움이 되풀이 되고 있었다. 오니미카도에서 '귀신살해자'로 명성을 떨치던 와쿠라바 이즈모 (이치카와 소메고로)는 5년 전 어떤 사건 이후 모든 것을 버리고 연극배우로 인기를 얻고 잇다. 그러던 어느 날, 이즈모는 신비의 여인 츠바키 (미야자와 리에)와 사랑에 빠지는데 츠바키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비극적인 운명이 놓여 있었다.
사랑의 문
몽(마츠다 류헤이)은 종이가 아닌 돌 위에 만화를 그린다. 그는 그 스스로를 ‘만화예술가’라고 칭하지만 직업이라고 말할 만큼의 충분한 돈벌이를 하지 못하는 그냥 특이한 오타쿠일 뿐이다. 또다른 오타쿠 코이노(사카이 와카나)는 지루한 사무 업무를 보며 일상을 살지만 코스튬 플레이와 소녀만화를 그리는 것으로써 자신을 위한 배출구로 삼고 있다. 이 젊은 남녀가 어느 날 우연히 마주쳤다. 평소 푹 빠져있는 게임 캐릭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던 코이노는 몽에게 코스튬 플레이를 시켜보고 딱 어울리는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그동안 여자운 없던 몽에게도 코이노와의 만남은 천재일우로 다가온다. 만화에 오타쿠적으로 빠져있고, 닮은 듯 다른 모습을 한 두 젊은 남녀의 재기발랄한 연애 소동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4월 이야기
Brother
벚꽃의 계절인 4월. 홋카이도에서 도쿄로 상경한 우즈키는 무사시노에 있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혼자서 익숙치 않은 타지 생활을 시작한다. 어른스러운 성격의 우즈키는 별난 성격의 친구들이나 아파트 이웃 등 개성 강한 사람들과 만나게된다. 그러나 그런 우즈키도 대학 지원 동기에 대해 질문받으면 대답을 망설이게된다 . 우즈키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할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Kimihoko Saimeiji
라디오 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된 미야코는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대본이 녹음되는 모습을 보러 간다. 그러나 리허설까지 마치고 순조롭게 준비되던 방송은 왕년의 스타 성우 노리코(도다 게이코)의 고집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간다. 노다가 자신의 극중 이름을 난데없이 '메어리'로 바꿔달라고 요구하자, 남자 주인공도 생방송 중에 무단으로 이름을 바꾼다. 게다가 이상하게 변해가는 대본과는 달리 음향 효과가 전혀 준비되지 않아 스탭들은 좌충우돌하는데..
The Tale of Genji
TV movie based on the novel "The Tale of Genji" by Murasaki Shikibu, which tells about the life of Prince Hikaru Genji, who was nicknamed "Shining" by people for his dazzling noble beauty. In 1991, to commemorate the 40th anniversary of TBS' founding, it was released with a total production value of around 1.2 billion yen and aired in two parts.
Sky Scraper!
A film about the construction of the Kasumigaseki Building, the first high-rise building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