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Olivier François

참여 작품

Als Botschafter bei Hitler
Writer
Als Botschafter bei Hitler
Director
백년의 기억
Writer
남북의 영상자료와 전 세계 남북문제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백 년의 역사를 보여준다. 분단 역사의 흐름은 물론, 세계 속의 한반도가 가진 상징성을 생생하게 써 내려간다. 피에르 올리비에 프랑수아 감독은 영화에서 어느 특정 정치 성향이나 국가 형태를 옹호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하고 당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이념적으로 다른 두 국가의 탄생과 역사를 전달한다.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냉전의 유산을 걷어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려는 소망과 꿈을 말한다.
백년의 기억
Director
남북의 영상자료와 전 세계 남북문제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백 년의 역사를 보여준다. 분단 역사의 흐름은 물론, 세계 속의 한반도가 가진 상징성을 생생하게 써 내려간다. 피에르 올리비에 프랑수아 감독은 영화에서 어느 특정 정치 성향이나 국가 형태를 옹호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하고 당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이념적으로 다른 두 국가의 탄생과 역사를 전달한다.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냉전의 유산을 걷어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려는 소망과 꿈을 말한다.
평양 유랑
Writer
북한은 어떤 나라일까? 북한 사람들은 웃기는 할까? 그들은 무엇을 먹을까? 휴가는 어떻게 보낼까? 감독은 평양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북한에 존재하는 파티와 노래 경연 대회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평양의 모습을 찾아다닌다. (2019년 부마민주영화제) ​세계적으로 가장 폐쇄적인 공간, 북한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8년간 북한을 오간 피에르-올리베라 감독은 북한 곳곳을 기록한다. 평양에서 관광지, 놀이공원, 농촌 마을, 산촌마을, 공장지역, 광장 공간을 담아낸다. 너무 일상적이어서 낯선,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아마추어 인류학자의 시선이자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북한 . (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평양 유랑
Director
북한은 어떤 나라일까? 북한 사람들은 웃기는 할까? 그들은 무엇을 먹을까? 휴가는 어떻게 보낼까? 감독은 평양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북한에 존재하는 파티와 노래 경연 대회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평양의 모습을 찾아다닌다. (2019년 부마민주영화제) ​세계적으로 가장 폐쇄적인 공간, 북한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8년간 북한을 오간 피에르-올리베라 감독은 북한 곳곳을 기록한다. 평양에서 관광지, 놀이공원, 농촌 마을, 산촌마을, 공장지역, 광장 공간을 담아낸다. 너무 일상적이어서 낯선,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아마추어 인류학자의 시선이자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북한 . (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er gefälschte Mond von Galileo Galilei
Director
Clara Haskil : le mystère de l'interprète
Director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e incredible fate of pianist Clara Haskil. She was celebrated very early as a prodigy. At the tender age of five, she was sent by her family from Bucharest to Vienna, and later, under the care of her strict uncle, to Paris to continue her studies. She will suffer from chronic health issues, survive two world wars, anti-Semitism, before having to go into exile in Vevey, Switzerland. That’s where she found the proper support, in the early fifties, to begin the career she deserved for so long, world fame and undeniable recogn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