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Music Composer
흑인 청년인 케니 커크란드는 음악 창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작업환경도 갖춰저있지 않아서 기회를 엿보면 DJ생활을 하고 있다.형은 깡패와 싸우다 죽고, 엄마와 브레이크 댄스를 잘 추는 동생 리와 함께 살고 있는 케니는 자칭 매니저로 나선 수다꾼 챨리의 주선으로 결국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면서 케니처럼 현대 음악을 작곡하고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트레이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전철이나 벽에다 낙서가 아닌 예술 작품을 그려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케니의 친구 레이몬은 친구들 외에는 인정해 주지 않는 외로운 예술가이다. 아버지의 구박과 카르멘과 결혼하지 않고 낳은 아들과 살 집이 없어 친정에 맡겨 놓고 있어 고민하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빈 아파트를 수리하고 취직을 해서 생활인으로 전환한다. 그러다가, 새로 나온 하얀 새 전철에 그림을 그리다가, 전부터 자신을 그림에 낙서를 하던 스핏을 발견하고 쫓다가, 격투 끝에 그와 감전으로 사망한다. 케니는 레이몬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를 추모하는 음악회를 열어 성공리에 끝내고, 아들이 전철이나 벽에 낙서나 한다고 생각하던 케니의 아버지도 죽은 아들이 남긴 그림을 보고는 감탄하고는 후회한다.
Music
This film adaptation of James Baldwin's celebrated novel tells the journey of a family from the rural South to "big city" Harlem seeking both salvation and understanding and of a young boy struggling to earn the approval of a self-righteous and often unloving stepfather.
Original Music Composer
부유한 가정의 고등학교 졸업반인 바비(Bonnie: 엠버 드니즈 오스틴 분)는 아버지의 성화로 예일 대학에 진학하려 하는데 불어가 낙제 점수를 맞자 아버지는 재시험을 위해 미모의 개인교수 테리(Terry Green: 카렌 케이 분)를 고용한다. 한참 사춘기인 바비는 개인 교수와의 사랑을 환상으로 그리며 공부에는 관심이 없다. 바비는 아버지의 강요로 예일대학에 지원하나 본인은 UCLA의 천문학과에 가고 싶어 한다. 테리는 바비의 천진난만함에 끌려 바비로 하여금 사랑에 눈을 뜨게 해준다. 바비는 테리의 애인인 돈(Don Sylvester: 브루스 보어 분)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되고 둘은 꿈과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졸업 시험에 합격은 하나 아버지에게서 보너스로 만불을 받기로 했다는 얘길 듣고 그동안 자기에게 잘해준 것은 모두 돈 때문이었다고 테리에게 공격한다. 그러나 테리는 그게 아니라고 말하나 외면을 당한다. 테리가 가족이 있는 프랑스로 떠나게 되자 바비는 그녀에게 사과를 하고 아버지에게 자기가 원하는 천문학과에 가겠다고 선언한다.
Original Music Composer
A young man struggles to become a boxing champ, but success blinds him. It is only through the love of his girlfriend that he is brought back to reality.
Original Music Composer
이모를 여의지 얼마 안 된 제인은, 평소 마을에서 마녀라고 악명이 자자했던 이모의 영혼이 영구차에 씌어있다고 믿으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한다. 정말 영구차에는 이모의 영혼이 씐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