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ûki Izumi

참여 작품

굿바이, 입술
Digital Intermediate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본 후,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는 세 청춘의 노래가 시작된다.
나라타주
Digital Intermediate Editor
흔들린다 그 사람이다 일생에 단 한번, 모든 게 망가져도 좋을 사랑과 다시 만난 세 남녀의 가슴을 뒤흔드는 열애熱愛 소설
물에 빠진 나이프
Digital Intermediate
15살의 여름.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 우키구모 마을에 이사 온 인기 모델 모치즈키 나츠메(고마츠 나나). 나츠메는 지루하고 심심한 이 마을에서, 오만 할 만큼 격렬하게, 자유로운 코우(스다 마사키)를 보며 반발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그들을 둘러싼 슬프고 강렬한 사랑이야기. 청춘들의 방황, 질투와 사랑…그 운명의 시간들 10년 간의 장기 연재를 마친 동명의 만화, 영화화!
우리들의 급행 A열차로 가자
Post Production Coordinator
철도를 사랑하는 두 명의 청년이 철도를 통해 우정을 쌓고, 일과 사랑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Other
이렇다 할 목표도 없이 대학에서 어영부영 2년을 흘려보낸 의대생. 그에게 목표가 생겼다. 캄보디아에 학교를 짓는 것. 하지만 젊음과 열정으로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냉혹한 현실. 우연히 찾아온 이 간절한 소원은 빛을 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