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A young, queer, stripper is forced to re-evaluate her boundaries when a customer gets too close.
Second Assistant Director
섹시 발랄한 미녀 '매기'(카메론 디아즈 분)와 평범한 외모의 고지식한 엘리트 변호사'로즈'(토니 콜레트 분). 이 두 자매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정반대이다. 자유분방하고 무책임한 동생 매기는 반반한 외모와 섹시함을 무기로 남자들과 잦은 연애 사고(?)를 치는 반면,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언니 '로즈'는 ‘매기’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왔다. 서로에게 불만은 있지만 각별한 우애를 유지해오던 중 두 자매에게 어느날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귀여운 바람둥이 '매기'가 '로즈'의 남자친구를 유혹해서 찐~한 하룻밤을 보낸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즈는 도저히 매기를 용서 할 수 없게 되고 급기야 매기를 집에서 쫓아낸다. 방황하던 매기는 우연히 외할머니 ‘엘라’ (셜리 매클레인 분)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되고, 두 자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는데…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태덤의 강력한 액션 전면전!
자동차 추격씬, 제트스키 추격씬이 긴장감 넘치고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던 프랭크(제이슨 스태덤 분).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생활을 하던 그는 모든 일에서 은퇴를 하고 마이애미에서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그는 우연한 인연으로 잠시 경호를 맡았던 아이가 납치를 당하게 되면서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배후는 마약 근절을 꾀하는 세계 각국 대표단을 신종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살하려는 콜롬비아 거대 마약상의 하수인들. 분노로 불타오른 프랭크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납치의 전모를 밝혀가는데...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도미니크와의 의리는 지켰지만 경찰로서 자신이 쌓아 왔던 모든 것을 잃은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을 검거하려 하지만,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이외에는 별 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스트리트 레이서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브라이언과 전과자인 로만 피어스에게 그를 검거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줄 것을 요구하는데...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세상을 구할 시간이 45분밖에 없다...하지만 우린.. 46분이 필요해!!!!!!!! 한때는 신문 칼럼리스트로 잘 나갔던 앨리엇 아놀드.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된 날, 직장 상사와 싸우고 나와 광고회사를 차리면서 그의 인생은 패배자의 길을 걷게 된다. 패배자라고 무시하던 그의 아들 맷은 친구들과 '킬러'라는 게임을 완수하고자 물총을 들고, 친구 제니 허크의 집을 습격한다. 같은 시간 제니의 의붓 아버지인 아더 허크를 노리는 진짜 킬러 헨리는 맷이 제니를 습격하면서 벌어진 소란 때문에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다. 아들이 소란을 피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엘리엇을 본 안나는 남편에게 짜증이 날대로 난 안나 허크는 아놀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첫 번째 시도에 실패한 맷과 헨리는 두 번째 시도를 노린다. 길거리에서 두 번째 시도를 하던 맷은 물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한 경비원에게 쫓겨 제니와 함께 제니의 집으로 도망친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아더 허크는 무기 밀매상을 찾아가 폭탄을 구입하던 중, 어리버리 2인조 강도에 인질로 잡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