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har Tropp

참여 작품

Komitas
Special Effects
The film is dedicated to the Armenian monk and genius composer Komitas, and the 2 million victims on his people in Turkey in 1915. The final 20 years of Komitas life were spent in various mental hospitals. The destiny of Komitas? This is the magic beauty of Armenian culture and the abhorrent brutality of Armenian history. A cultural and artistic world that was slaughtered with a curved knife. A humanity that doggedly advances towards an apocalyptic catastrophe, that does not recognize its own original purpose, eradicates its own memory, its final roots.
제3세대
Pyrotechnician
어느 집단이 있다. 집단 구성원들은 모두 제각각이다. 힐데는 역사 선생이고, 루돌프는 음반 가게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며, 페트라는 은행장과 결혼했고, 수잔느는 페터의 비서로 일하고, 에드가는 이따금 작곡가로 활동하지만 아버지의 돈으로 산다.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킬러가 집단에 들어온다. 군대서 탈영한 군인 두 명도 가담한다. 하지만 "작전"에 참가하게 되는 사람은 그들 중 꼭 한 명뿐이다. 그러다가 킬러가 경찰에 피살되자 흥분한 집단은 지하조직에 가입한다. 은행을 습격하여 집단은 외국으로 도망갈 비용을 훔친다. 페트라도 경찰에게 피살되자 집단은 자신들 속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양지로의 여행
Property Master
20년대 말 경 베를린. 망명 러시아인 헤르만 헤르만은 아직도 자작나무, 말 썰매, 늑대 꿈을 꾼다. 그가 다닌 초콜릿 공장이 사양길에 접어들며 아내의 행동이 점점 그의 성질을 돋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헤르만은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잃어버리고 남처럼 자신을 느끼게 된다. 헤르만이 술집에서 알게 된 돌팔이 정신과의사는 생명보험증서를 보여준다. 그는 완전 범죄를 시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스위스로 도망가고, 경찰이 결국 산간 마을에 있던 그를 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