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ar Dimitrov

참여 작품

헌터 킬러
Grip
미 국방부는 격침당한 잠수함의 행방을 찾기 위해 ‘헌터 킬러’를 극비리에 투입시키고 캡틴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는 배후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상에서는 VIP가 납치되어 전세계는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일촉즉발 위기상황, VIP를 구출하라! 단 한 척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와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씰의 숨막히는 육해공 합동 작전이 펼쳐진다!
300: 제국의 부활
Rigging Grip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 육지에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고 있었지만, 페르시아와 맞서 싸운 건 스파르타뿐만이 아니었다. 스파르타를 제외한 그리스 연합군은 바다에서 페르시아 함대와 대치하고 있었다. 그리스의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설리번 스태플턴)은 페르시아에 항복하는 대신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아르테미시아(에바 그린)의 함대와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페르시아 전쟁의 중요한 분기점이었던 살라미스 해전이 이제 막 시작되려는 것이다.
베오울프 2 : 전설의 용사
Grip
"태고시절 후로스갈 왕이 통치하던 왕국은, 거인 그렌델의 습격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 위기를 알게 된 용사 베오울프는 바다를 건너 후로스갈 왕을 방문한다. 베오울프의 지휘 하에 그렌델과의 장렬한 싸움이 시작된다. 베오울프는 그렌델의 약점을 간파하고 한 쪽 팔을 잘라 퇴치한다. 왕국이 환희에 가득 찬 것도 잠깐, 더욱 큰 암운이 왕국에 드리운다. 그렌델의 어미이자 거대한 날개를 가진 야수 허그가 복수심에 불타 습격해 온 것이다. 허그를 쓰러뜨릴 무기는 전설의 검 에일테스 뿐. 베오울프는 왕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최후의 대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