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칼슨(Rebecca Carlson: 마돈나 분)은 그녀의 몸을 살인 무기로 썼다는 흔치 않은 사건의 용의자로 젊고 아름다운 화랑의 여주인이다. 60대 중반의 심장병 환자 앤드류 마쉬가 코카인을 흡입하고 숨진 채발견되자 그의 정부 레베카에게 살인혐의가 돌아간다. 이 사건에 대한 앤드류의 비서 조앤의 증언은 레베카를 기소하기에 충분했다. 최고의 민권 변호사로 알려진 프랭크(Frank Dulaney: 윌렘 대포 분)가 그녀의 변호를 맡기로 결정한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프랭크는 매혹적인 레베카에게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니엘 밀러(알버트 브룩스)는 생일날 새로 산 차를 타고 가다가 카스테레오에 정신이 팔려 운전부주의로 마주오던 트럭에 치어 숨진다. 눈을 떠보니 그는 저승 세계에 와 있는 것이었다. '심판도시'라는 그곳은 이승과 저승의 구분점으로 이승에서의 행적을 기준으로 재판을 하고 영혼들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자아 변론을 스스로 해야만하며 그 결과에 따라 저승으로 가거나 이승으로 돌려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이 황당한 시스템에 차츰 적응하게 되고 재판 날짜도 받아놓은 다니엘은 심판 도시를 어슬렁거리다 한 아름다운 여인과 좋아하게 되는데 그녀는 줄리아라는 이름으로 다니엘처럼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저승에서의 사랑이 새롭게 싹트고 다니엘은 매일 매일 줄리아를 만나 식사하고 산책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계속되리라 여기던 그의 저승 생활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데...
This movie is an account of US Navy Commander James Stockdale's 8 year imprisonment in North Vietnam. During his confinement in such camps as the infamous "Hanoi Hilton", Stockdale, among other senior officers, led a resistance group against the North Vietnamese, facing torture, isolation, and starvation in attempts to break their wills. Back in the US, Stockdale's wife, Sybil, begins working with other POW wives to try to get information on their husbands and to inform the world on their treatment.
Inspectors for the U.S. Public Health Service try to track down the cause of a rash of mysterious ailments suddenly appearing among the general populace.
When the President's plane mysteriously disappears with him on board, it is left to the seemingly weak Vice President to try to avert a nuclear exchange with the Chinese.
The cure is more dangerous than the malady as a mild-mannered woman who is slowly summoning the strength to rid herself of a cruel and domineering husband ... permanently.
The Seven Minutes is a steamy book written in 1969. To help with an upcoming election, a bookstore clerk is indicted for selling obscene material and most of the film centers about the trial. The defense attorneys need to find the mystery of the original publication of the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