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series of flashbacks, shows that attorney John Morland has given a lift to a hitchhiker who turns out to be a murderer. As a result, Morland himself is implicated in a killing. A pair of detectives discover that Morland has been having business problems and no end of difficulties with his wife Catherine. The trail of clues leads to a surprising revelation.
Kit Madden is traveling to Hollywood, where her best-selling novel is to be filmed. Aboard the train, she encounters Marines Rusty and Dink, who don't know she is the author of the famous book, and who don't think much of the ideas it proposes. She and Rusty are greatly attracted, but she doesn't know how to deal with his disdain for the book's author.
1941년 12월,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필리핀을 방어하기 위해 존 브리클리 중위가 이끄는 어뢰정 부대가 마닐라로 급파된다. 하지만 존의 부대는 환영받기는커녕 주둔 부대의 놀림감이 된다. 작은 어뢰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존의 부대를 무시하고, 본부에 구축함을 요청하는 해군의 행태에 존의 부하 라이언은 분노한다. 그러나 일본군이 진주만을 습격했다는 비보가 전해지고, 곧 일본군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전투가 진행될수록 전장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효과적으로 적의 배를 공격해 침몰시키는 어뢰정의 활약이 돋보인다. 하지만 전투력에서나 수적으로나 열세였던 미군은 점점 수세에 몰리고, 섬을 일본군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뢰정(PT boats)을 몰고 참전했던 미 해군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뢰정 부대를 해군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병사들의 모습이나 전투 장면은 매우 사실적으로 느껴지며,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이 승리를 앞둔 시기에 만들었음에도 영화 속에는 패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Ole Olsen and Chic Johnson are Broadway stars who return to Universal Studios to make another movie. The mere mention of Olsen and Johnson's names evacuates the studio and terrorizes the management and personnel. Undaunted, the comedians hire an assistant director and unknown talent, and set out to make their own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