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On 6 December 2013, a public exhibition dedicated to her memory, Bernadette Lafont l'exposition hommage, was held in Paris. Actors Stéphane Audran, Guillaume Gouix and Alexandra Stewart read some extracts of Bernard Bastide's new biography Bernadette Lafont, une vie de cinéma, including some original letters written by Bernadette. The event was filmed by Gérard Courant and aired as an episode of Carnets filmés, In Memoriam Bernadette Lafont.
Le garçon de café (uncredited)
한때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기도 했던 백 살이 다 되어가는 '시네마'씨는 영화의 박물관과도 같은 거대한 성에서 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이탈리아 친구 마르셀로와 그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한다. 그녀는 가끔 그를 찾아오는 여러 영화배우들을 보고 큰 만족을 얻는다. ‘시네마’씨에게 이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할리우드의 전설의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영화의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