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yoshi Yamamoto

참여 작품

Tokyo Gore School
Writer
For Fujiwara, everything seems to be going well - he is doing well in high school, he is good looking and also a good fighter. One day, he is suddenly attacked by a group of students without any provocation. He then discovers that there is a mysterious violent game being played out in the corridors and playfrounds of Tokyo’s high schools. The game is being spread virally via the students’ mobile phones! The victims are mysteriously hypnotized and become senseless killing machines. Fujiwara must fight for his survival and to discover the game’s terrifying secret.
End Call
Director
The Devil has a phone number, and if you call him on your mobile phone at midnight, he will grant your wish. In return however, he will control your life for the duration of the call.
Honto ni Atta Kowai Hanashi: Onryou 2
Music
11th installment in Broadway's "Honto ni Atta Kowai Hanashi" series.
Honto ni Atta Kowai Hanashi: Onryou 2
Director
11th installment in Broadway's "Honto ni Atta Kowai Hanashi" series.
Honto ni Atta Kowai Hanashi: Onryou 2
Writer
11th installment in Broadway's "Honto ni Atta Kowai Hanashi" series.
Stories of Apparitions
Director
A horror anthology focusing on various groups of people who encounter haunted photographs.
데스워터
Screenplay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저주가 올 여름 우리를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저주는 인류종말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200X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 공급 원천이 과학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어떤 것에 의해 오염되었다. 최악의 악몽. 몸서리치게 하는 두려움. 전례 없는 물로 야기된 공포가 이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도쿄 서쪽 지역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을 수돗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최근 몇 달 동안 의문의 자살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를 취재하던 신문기자 '교코'는 일련의 죽음들이 "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전남편이자 수질연구원인 '유이치'에게 도움을 구해 정체불명의 "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바로 '죽음의 물'이라고 불리는 저주받은 물이다. 이 물을 마신 사람은 환각을 보며 점점 미쳐 자살까지 이른다는 엄청난 죽음을 몰고 오고, 평화로운 마을에는 원인 모를 불안이 퍼져만 가는데...
데스워터
Director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저주가 올 여름 우리를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저주는 인류종말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200X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 공급 원천이 과학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어떤 것에 의해 오염되었다. 최악의 악몽. 몸서리치게 하는 두려움. 전례 없는 물로 야기된 공포가 이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도쿄 서쪽 지역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을 수돗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최근 몇 달 동안 의문의 자살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를 취재하던 신문기자 '교코'는 일련의 죽음들이 "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전남편이자 수질연구원인 '유이치'에게 도움을 구해 정체불명의 "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바로 '죽음의 물'이라고 불리는 저주받은 물이다. 이 물을 마신 사람은 환각을 보며 점점 미쳐 자살까지 이른다는 엄청난 죽음을 몰고 오고, 평화로운 마을에는 원인 모를 불안이 퍼져만 가는데...
Occult Detective Club: The Doll Cemetery
Director
Out of curiosity decides Nanami and Daisuke to join the school's "occult detective club" which is currently examining a curse that has to do with a student who killed herself last year. An old doll found in the back of her closet turns out to be what drove her to suicide. They get to a "cemetery, however," but the "dead" dolls detects intruders and come alive.
Honto ni Atta! Noroi no Video: Dreadful Post - BEST20
Cinematography
A crew chases the mystery of a mysterious video that drives people to suicide.
Honto ni Atta! Noroi no Video: Dreadful Post - BEST20
Editor
A crew chases the mystery of a mysterious video that drives people to suicide.
Honto ni Atta! Noroi no Video: Dreadful Post - BEST20
Director
A crew chases the mystery of a mysterious video that drives people to suicide.
Abduction
The film opens with kidnappers of a corporate executive making an unusual ransom demand: that a wizened executive from another company haul large bags of money through downtown Tokyo as the media documents his every move. When the first old man almost dies from exhaustion, a second, and eventually a third elderly corporate fat cat is ordered to do the same. The police detective assigned to the case (Tetsuya Watari) and his younger partner (Masatoshi Nagase) are livid with indignation at this sorry spectacle. They learn that these four men were involved in a massive industrial spill that poisoned an entire rural hamlet 20 years previous. Suddenly, the detective -- who studied in the States and apparently absorbed some John Wayne-like mannerisms in the process -- isn't sure who are the victims and who are the villains.
블루 크리스마스
세계각지에서 UFO 목격담이 줄을 잇고, 목격자의 피가 파랗게 변한다는 소문이 퍼진다. 이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정부는 비밀리에 그들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국방성참모본부의 오키는 자신의 연인 사에코로부터 UFO를 보았다는 고백을 듣게 되는데...
괴담
(segment "Miminashi Hôichi no hanashi") (uncredited)
고이즈미 야쿠모의 괴기담 중에서 4편의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옮긴 옴니버스 영화. 출세를 위해 아내를 버리고 떠났던 무사(‘흑발’), 눈보라 속에서 설녀를 만나 목숨을 건진 청년(‘설녀’), 귀신을 피하기 위해 불경을 몸에 써넣는 맹인 악사(‘귀 없는 호이치’), 찻잔 속에서 기묘한 얼굴을 본 무사(‘찻잔 속’)의 이야기가 오싹한 공포와 함께 펼쳐진다. 환상적인 색채와 표현적인 세트를 이용한 뛰어난 미술과 촬영이 돋보이며, 다케미쓰 도루의 실험적인 음악 또한 탁월하다. 에 이어 두 번째로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천국과 지옥
Detective Ueno
신발 제조 회사의 중역인 곤도는 회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회사에 투자한 상태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들이 납치됐으며 범인이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냐 아들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납치된 것은 그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운전사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곤도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