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s Höqqvist

참여 작품

스티그 라르손 – 불길에 뛰어든 남자
Säpo agent
스티그 라르손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베스트셀러인 ‘밀레니엄’ 시리즈의 작가로 잘 알려진 그는 극우파에 살해 협박을 받으면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 왔다. 영화는 스티그 라르손과 가까웠던 지인들의 인터뷰를 비롯해, 그의 개인 기록물과 재연 영상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