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 Petersen

참여 작품

스네이크 아이즈
Technical Advisor
파월 항공사 및 파월 방위 산업체의 대표 파월은 카지노 체육관에서 헤비급 챔피언 권투 경기를 주최한다. 이 경기에 커크랜드 국방장관이 초청된다. 애틀랜틱 시티의 강력계 형사 릭 샌토로(니콜라스 케이지)와 게빈 던(게리 시니즈)은 국방장관의 경호를 맡는다. 1라운드 경기 중 던은 빨강 머리를 한 수상한 여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 이 때를 틈타 은발 머리의 미녀가 국방장관에게 접근하여 뭔가를 건네려 한다. 바로 그때 헤비급 챔피언 타일러가 다운되고 두 방의 총성이 울리며 장관이 쓰러진다. 팔에 부상을 입은 은발의 여자는 감쪽 같이 사라진다. 수사를 위해 방송실의 녹화 테이프를 검색하던 샌토로는 타일러가 의도적으로 다운됐음을 알아낸다.
And Ten Thousand More
Director
Student film sponsored by an urban housing authority advocating the financing of public housing. In the story a newspaper editor sends his reporter to investigate the low-income housing shortage in Los Angeles. Visiting slums in central L.A., the reporter finds decaying dwellings, some without plumbing and heating. The film contrasts them with the sturdy pre–World War II city housing projects that continue to provide a healthy environment for their residents. And Ten Thousand More takes its title from the number of new housing units reportedly required by L.A. residents. Note: The film was broadcast and screened at public meetings during the postwar public housing debate in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