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ffects Supervisor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somewhere in the outskirts of the Russian Empire, a doctor administers a lethal overdose of ether to a young woman – the object of his desire. After getting away with his crime, he finds employment in a fortress, where he continues his experiments with ether to manage pain and manipulate human behaviour. Despite his evilness, it is not too late for his soul to be saved from eternal damnation…
Special Effects Supervisor
“하겐, 여기 있어..! 꼭 데리러 올게” 순종이 아닌 잡종견에게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는 헝가리의 정책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집에서 쫓겨나게 된 개 ‘하겐’과 그를 찾아 헤매며 방황하는 13살 소녀 ‘릴리’. 인간의 손에 이용당하고 학대당하던 ‘하겐’은 생존을 위해 인간을 적대시 하게 되고 결국 유기견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인간들에게 역습을 가한다. 도시 전체를 점령한 개떼들과 그를 통솔하는 ‘하겐’은 마침내 ‘릴리’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Special Effects Supervisor
한 남자(존)가 시체 더미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존의 몸은 굳어 움직이기 힘들고 자신의 이름이 뭔지, 어디서 왔는지 등 아무 기억을 하지 못한다. 시체더미에 있는 존이 갖고 있는 것은 총 한자루와 라이터뿐이다. 그때 한 여자가 시체 더미의 구덩이 위에서 밧줄을 내려준다.
존은 밧줄을 타고 위로 올라가 여자를 따라 낫선 집에 들어 가게 된다. 그 집에는 5명의 생존한 사람이 있었고 그 5명의 사람 모두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5명의 사람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을 하며 잃어 버린 기억을 찾으려 애를 쓴다. 일행들은 의문의 괴한으로 부터 공격을 받아 죽거나 다치게 된다.
존과 그 일행은 기억을 찾으려 애를 쓰고 하나 둘 씩 기억을 찾게하는 단서들을 밝견하게 된다. 존이 있는 섬에서 좀비 치료제를 개발하던 중 기억을 잃게 되었다는 알게 된다. 하지만 다가오는 일자까지 치료제를 만들지 못하면 군부대가 투입되어 모든 것을 정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존은 그곳에서의 탈출을 시도하려고 하고 결국 탈출에 성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