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In The Past Goes Fast, Robert De Niro opens the doors of his father’s studio, preserved for almost thirty years, to JR. He discusses his complex relationship with his father, Robert De Niro Sr (1922-1993), an abstract expressionist painter.

2019년과 2020년 마돈나의 전 세계 순회공연 중 한 무대를 담은 필름. 리스본과 파리에서 촬영됐고 마돈나의 자녀들과 여성만으로 구성된 바투카데이라스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50 명의 글로벌 공연자들도 무대에 합류했다.

A documentary following JR's artwork giving a global voice to everyday people.

A documentary following JR's artwork giving a global voice to everyday people.

A farming community gathers on a plateau on the border of three regions for the funeral of traditional agriculture. It’s a film to ward off the disappearance of a millenary culture.

An interview with Agnes Varda and JR.

JR, a contemporary artist, returns to Clichy-Montfermeil in the suburbs of Paris where his artistic adventure first began 14 years ago with Ladj Ly, his strongest link to the neighborhood. Both decide to create a monumental mural portraying a singular portrait of the inhabitants of this territory, inspired by the Mexican muralist Diego Rivera. "The Clichy-Montfermeil Chronicles" not only illustrates how an urban utopia of the 1960’s has transformed into a neighborhood in a state of unrest, but also sheds a light on subjects JR and Ladj Ly covered over a decade ago.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A small town in southern Italy is invested by one who will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festival of Street Art of the world. Creating a myth through a course of improvisation, chaos and devotion.

Ellis, a fourteen-minute film directed by JR and written by Academy Award winner Eric Roth, tells the elusive story of countless immigrants whose pursuit of a new life led them to the now-shuttered Ellis Island Immigrant Hospital. Following its opening in 1902, approximately 1.2 million people passed through the facility, where the Statue of Liberty can be seen from the windows. Languishing in a sort of purgatory awaiting their fate, many were never discharged.

Art and social uproar interweave in this film based on the ballet Les Bosquets of New York City Ballet, inspired by the 2005 French suburb riots. A continuation of JR's Portrait of a Generation, it recalls his experience in the ghetto of Montfermeil using various means of expression and narration: video archives, choreography, and testimony.

Art and social uproar interweave in this film based on the ballet Les Bosquets of New York City Ballet, inspired by the 2005 French suburb riots. A continuation of JR's Portrait of a Generation, it recalls his experience in the ghetto of Montfermeil using various means of expression and narration: video archives, choreography, and testimony.

Art and social uproar interweave in this film based on the ballet Les Bosquets of New York City Ballet, inspired by the 2005 French suburb riots. A continuation of JR's Portrait of a Generation, it recalls his experience in the ghetto of Montfermeil using various means of expression and narration: video archives, choreography, and testimony.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JR의 프로젝트를 담은 필름. 이 영화의 의의는 각기 다른 대륙들의 여러 여성들의 삶의 조각들을 모아 이야기 하는 것에 있다. 브라질, 케냐, 캄보디아. 여성들이 겪는 폭력은 차별의 극단적인 표현이며 최악의 범죄이다. JR은 그들을 만나 그들의 힘, 그들의 용기, 그리고 그들의 숭고한 악전고투를 증명하고자 한다. 우선 살아남을 것. 그리고 그 다음, 존재할 것. 영화 “여성은 영웅이다”는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 보고, 그 의미를 되찾으려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여성들이며,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결코 어떠한 조사도, 고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도 아니다. JR은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을 추구하는 예술가이기보다는, 디지털과 비디오 기술의 전문 지식을 이용하여 소통하려는 젊은 예술가들의 세대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JR의 프로젝트를 담은 필름. 이 영화의 의의는 각기 다른 대륙들의 여러 여성들의 삶의 조각들을 모아 이야기 하는 것에 있다. 브라질, 케냐, 캄보디아. 여성들이 겪는 폭력은 차별의 극단적인 표현이며 최악의 범죄이다. JR은 그들을 만나 그들의 힘, 그들의 용기, 그리고 그들의 숭고한 악전고투를 증명하고자 한다. 우선 살아남을 것. 그리고 그 다음, 존재할 것. 영화 “여성은 영웅이다”는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 보고, 그 의미를 되찾으려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여성들이며,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결코 어떠한 조사도, 고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도 아니다. JR은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을 추구하는 예술가이기보다는, 디지털과 비디오 기술의 전문 지식을 이용하여 소통하려는 젊은 예술가들의 세대 중 하나이다.

At 35 years old, photographer JR is a street art worldwide star. Discovered after the Paris’ suburb riots of 2005 for his portraits of young people, his collages have adorned the galleries of the Louvre, the Pompidou Center, the Pantheon, the National Assembly ever since … From New York to Shanghai, and the Israeli-Palestinian wall to the US-Mexico border, he has stuck or exhibited giant photos on the walls of dozens of countries and associated hundreds of thousands of unknown artists with his projects. With the active collaboration of the artist himself, the documentary “# JR” tells the extraordinary adventure of this art activist whose spectacular interventions are all clear expressions of humanism, pacifism or remembrance relayed by his very strong involvement in social networks. For JR, art can help change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