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Stellman

출생 : , London, England, UK

참여 작품

야디
Writer
Jamaica, 1973. When a young boy witnesses his brother’s assassination, a powerful Don gives him a home. But 10 years later, when he’s sent to London, his past catches up to him.
인터프리터
Story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연방요원 토빈 켈러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
Tabloid
Writer
A slimy television host, who makes a living by embarrassing celebrities, is tricked into revealing some dark secrets of his own.
For Queen & Country
Director
A retired British soldier struggles to adjust to everyday life, with increasing difficulty.
왕국의 비밀
Writer
닉은 젊고 야심적인 신문기자. 그는 마크햄 하원의원의 스캔들에 관해 조사하게 된다. 마크햄 하원의원은 KGB 요원과 비밀스런 관계를 갖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소련의 스파이라는 의심을 받는다. 닉은 자신의 신분을 경찰로 속이고 마크햄의 부인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취재한 것을 기반으로 신문에 기사를 싣게 된다. 닉의 상관 버논은 마크햄 의원의 결백을 주장하며 취재를 말린다. 하지만 닉은 자신의 소신대로 의원이 스파이라는 기사를 싣는다. 의원은 결국 사임의사를 표하고 닉은 파티 자리에서 만취한 상관 버논을 집까지 바래다준다. 다음날 닉은 버논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발표되지만 닉은 버논의 책상을 뒤지게 된다. 85년 영국에서 제작된 스릴러물. 정치세계의 어둡고 부패한 현실을 매우 비장한 어조로 파헤쳐들어간 영화다. 가브리엘 번과 그레타 스카키 등의 출연작. 쉴새없이 이어지는 긴박한 편집이 특징적인 작품이다.
Ricochet
Writer
Ricochet provides a behind-the-scenes portrait of David Bowie during his 1983 Serious Moonlight Tour. Filmed on location in Singapore, Bangkok and Hong Kong, this film includes live performances of “Fame,” “Look Back in Anger,” “Heroes” and “Ricochet.” Ricochet was previously released to home video in 1984 in a shorter version, separately from the Serious Moonlight video. It was later reissued as an extra with the 2006 DVD reissue of Serious Moonlight.
Babylon
Writer
Drama telling the story of Blue, a young man of Jamaican descent living in Brixton in 1980, as he hangs out with his friends, fronts a dub sound system, loses his job, struggles with family problems and has his friendships tested by racism.
콰드로페니아
Screenplay
지미는 자신의 직업을 싫어하고 부모님과 마찰을 빚는 20대 청년이다. 오직 모드족으로서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지미는 밤이 되면 약에 취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닌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떠나고, 친구들에게 외면당하고 직장에서도 인정받지 못해 회사를 그만둔 지미는 로커들과의 패거리 싸움으로 경찰서 신세까지 진다. 모드족의 리더인 에이스 페이스를 동경하던 지미는 그의 실체를 알고 절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