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배우인 트레비 드루가는 자신이 사랑하는 리오날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듣고 홧김에 자신의 열성팬인 엘머와 결혼을 하지만 알고보니 엘머는 세탁소 직원이었다. 트레비가 결혼을 한 사실을 알고 리오날은 다시 트레비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정작 배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생명이 위험해지자 리오날은 트레비를 버리고 떠나지만 그녀를 사랑하던 엘머가 그녀를 구하고 트레비와 엘머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
A tough New York cop is determined to bring down a crook who has always managed to provide an alibi for the crimes he's been accused of, even though the detective knows he's guilty of committing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