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ina Wagner-Smith

약혼을 약속한 ‘멜’과 ‘제시’는 1주년 기념으로 서로에게 강아지 ‘헤일리’와 ‘린지’를 선물한다. 그러나 좋았던 순간도 잠시,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은 몬태나와 LA에서 각자의 삶을 시작하게 되고, ‘헤일리’와 ‘린지’ 자매도 헤어지고 만다. 4년 후, LA로 떠났던 ‘제시’가 ‘몬테나’를 방문하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다시 만나게 된 ‘헤일리’와 ‘린지’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위해 기발하고도 깜찍한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데…

A young barista with Mild Intellectual Disorder realizes he has untapped potential, and decides that the key to reaching his goal is... a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