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isha Urmurzina

참여 작품

Akkyz
Editor
Akkyz (The White Girl) is a modern retelling of an ancient Kazakh legend about the creation of the world from the eggs of the Sacred White Swan. Nine-year old Aruzhan lives in harmony with nature on a deserted island, together with her mother and brother.
The Wild East
Editor
The Solar Children, a group of dwarves who left the circus, are trying to start a settlement in the Kyrgyzstan wilderness just after the breakup of the Soviet Union, but are harassed by a gang of bikers. With their meager savings, they hire a ragtag group of heroes to drive off the bikers.
The Swing
Editor
The second film by Kyrgyzstani director Aktan Arym Kubat (then credited by his Russian name Aktan Abdykalykov), it is the first of his autobiographical Kurak ("Quilt") Trilogy, followed by Beshkempir (The Adopted Son, 1998) and The Chimp (2001). Идиллия детства, радости, игры разрушается с возвращением в маленькое горное село моряка. В прекрасный мир девушки, мальчика и юродивого врывается великолепная морская форма с клешами и бескозыркой, и волшебная морская ракушка - источник всех их будущих бед.
Woman of the Day
Editor
Late USSR, Almaty, polygamy, freedom and conventionality of life
Маньчжурский вариант
Editor
이글라
Editor
모로(Moro: 빅토르 최 분)는 휘청거리며 요양소에서 나온다. 마약투여로 일정 기간 치료를 받고 나온 것. 친구들에게 연락해보지만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 친구 스파르탁(Spartak: 알렉산드 바쉬로프 분)은 모로를 보자 몸을 숨기고 여자 친구였던 지나(Dina: 마리나 스미노바 분) 역시 냉담하기만 하다. 모로는 지나의 집에서 묵게 되고 그녀가 아직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안다. 아직 지나를 사랑하는 모로는 지나가 마약에서 손을 끊도록 하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허사가 되고 만다. 지나와 함께 먼 여행길을 떠난 모로는 조금이나마 안락한 기분에 젖는다. 어느 날 지나가 말없이 사라지고 며칠 뒤 다시 돌아온 그녀의 손엔 마약이 쥐어져 있다. 마약을 판매하는 조직과 사이가 어긋난 모로는 정면대결을 벌이게 되고 치열한 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