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Maia

버지니아대학 캠퍼스의 유명했던 만남의 장소를 학생들이 다시 찾아간다 소중하고 초월적인 소통의 공간에서 젊은이들은 음악을 듣고 정치를 논하고 춤을 추고 이성을 유혹하는 등 자신들의 삶을 충만하게 살아갔다 이 영화는 1980 90년대 버지니아대학 흑인 학생들이 모이던 비공식적이나 상징적 장소였던 블랙 버스 스톱에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찬란한 달빛 아래 흑인 남학생과 여학생들 이 신성한 장소로 집결하고 과거의 추억과 리듬에 몸을 맡긴다

An exploration of the expression one makes when the music is just that good. Meant to capture the intense emotion of the performers as they listen and dance to music while simultaneously addressing the universality of Black expression and whether or not such a feeling is a common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