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Mazzantini
출생 : 1961-10-27, Dublin, Ireland
Writer
빈센조는 파리에서 자신이 소유한 서점과 몇 년 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집에 머물러야 했던 딸 알베르틴을 위해 그의 삶을 바친다. 어느 날 활기차고 괴팍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소녀 욜란데가 빈센조의 가게에 들이닥친다. 그녀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에 매료된 남자는 너무 오랫동안 끊어져 있던 감정을 다시 느끼기 시작하고, 그것은 그가 우울하고 왠지 모르게 중단된 삶을 대하는 그의 방식에 의문을 갖게 할 것이다.
Writer
포르투나는 결혼에 실패하고 8살 딸과 힘들게 살고 있는 주부이다. 부유층 집 으로 방문하여 머리를 손질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안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미용실을 개업하고 운명에 맞서지만, 사랑 앞에서는 무너지게 된다.
Writer
Gaetano and Delia, a separated couple, try to pick up the pieces of their broken love, recalling all the faults and the mistakes which led them to where they are now.
Novel
1984년, 논문 준비를 위해 사라예보로 여행을 떠난 젬마. 가이드 고히코의 소개로 다양한 사람들과 우정을 쌓던 그녀는 연하의 사진작가 디에고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디에고의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 젬마는 다른 여자의 몸을 빌리기로 하고 운명의 날을 맞이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내전이 일어난 사라예보를 도망치듯 떠난다. 두 번째 여행, 엄마로 다시 태어나다 2012년,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젬마. 오랜 친구인 고히코의 연락을 받고 디에고의 사진전을 보기 위해 아들 피에트로와 함께 사라예보를 다시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젬마는 그날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Writer
A comedy about generational conflict between two parents who do not want to grow old and a seventeen year old daughter who wants to become an adult. During a weekend with some friends in their country house in Tuscany, Marcello and Marina, relieved that the love affair of their teenage daughter Rose with another boy, Luke, is over, prepare to meet their daughter's new boyfriend. The problem is that the two adults, who still feel pretty young, do not know what to expect, and what they are about to discover will leave them speechless ...
Screenplay
비내리는 거리에 나뒹굴어진 오토바이. 그리고 의식을 잃은 채 피 흘리고 있는 한 소녀. 곧이어 울리는 요란한 굉음의 앰뷸런스가 향하는 곳은 소녀의 아버지 띠마떼오가 외과의사로 일하는 병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딸의 수술을 집도하지 못하고 대기실에서 수술이 잘되기만을 기도하는 띠마떼오는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창 밖을 본다. 여전히 비가 내리는 그 곳에서 환영인 듯, 한 여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떠오르는 기억의 편린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띠마떼오에게는 자신과는 완벽하게 다른 아내 엘자가 있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듯 보이지만, 자식에 대한 욕심이나 애정이 전혀 없는 아내와의 무미건조한 일상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그를 지치게 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생활, 세미나를 위해 들른 시골마을에서 띠아떼오는 이딸리아라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이제껏 만나오던 사람들과는 다른, 하지만 자신과는 왠지 닮은듯한 초라한 그녀에게 본능적으로 사랑을 느낀다. 열병과도 같이 불타오르는 사랑은 이성으로 제어되지 않고, 그렇게 띠마떼오와 이딸리아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만다. 이딸리아를 통해 새로운 사랑을 배우게 된 띠마떼오는 자신의 아이까지 임신한 이딸리아와 차마 헤어질 수 없다. 사실을 고백하려 마련한 자리에서 아내의 임신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마저도 할 수 없게 되는데...
Novel
비내리는 거리에 나뒹굴어진 오토바이. 그리고 의식을 잃은 채 피 흘리고 있는 한 소녀. 곧이어 울리는 요란한 굉음의 앰뷸런스가 향하는 곳은 소녀의 아버지 띠마떼오가 외과의사로 일하는 병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딸의 수술을 집도하지 못하고 대기실에서 수술이 잘되기만을 기도하는 띠마떼오는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창 밖을 본다. 여전히 비가 내리는 그 곳에서 환영인 듯, 한 여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떠오르는 기억의 편린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띠마떼오에게는 자신과는 완벽하게 다른 아내 엘자가 있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듯 보이지만, 자식에 대한 욕심이나 애정이 전혀 없는 아내와의 무미건조한 일상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그를 지치게 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생활, 세미나를 위해 들른 시골마을에서 띠아떼오는 이딸리아라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이제껏 만나오던 사람들과는 다른, 하지만 자신과는 왠지 닮은듯한 초라한 그녀에게 본능적으로 사랑을 느낀다. 열병과도 같이 불타오르는 사랑은 이성으로 제어되지 않고, 그렇게 띠마떼오와 이딸리아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만다. 이딸리아를 통해 새로운 사랑을 배우게 된 띠마떼오는 자신의 아이까지 임신한 이딸리아와 차마 헤어질 수 없다. 사실을 고백하려 마련한 자리에서 아내의 임신소식을 전해 듣고는 그마저도 할 수 없게 되는데...
Screenplay
Caterina Clavarino
Silvia
Matteo is a Roman barber whose business is full of debts. He decides to escape from this depressing reality by accepting his sister Angelina's invitation to Brazil.
Carla Melis
The annual film festival in Venice is, of course, an ideal place to make a film (how come no-one has thought of it before). Everything is there in Pupi Avati's Festival: the famous hotels Des Bain and Excelsior on the Lido, the shimmering sandy beach which captivated Visconti. The film was made last spring and exploits the presence of passing film stars such as Jack Nicholson. We see the hysterical press conferences, where journalists and experts ask intelligent questions-without listening to the answers.
Madre (voice)
Two dizygotic twins in the womb become aware of their existence in a series of surrealistic situations.
Dive into the Eternal City – see Rome like you’ve never seen it before. Storefront robberies, bizarre murders, career dreamers, and cameos from Italy's foremost directors and actors feature in this star-studded omnibus tale about life and love.
Zara
Lady Caroline Faye meets Lord Vane Brecon and is attracted to him. When she finds out that he is being accused of a murder he did not commit, she sets out to prove him innocent
Lia
Oge
The film tells episodes in the life of seventeen-old Gongia in 1920s Albany that lead her to the decision of becoming a nun under the name of sister Teresa.
Henriette 'Rita'
6명의 젊은이들이 한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얼마 뒤 의문의 시체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시체는 무언가에 의해 뜯어먹힌 흔적이 역력했고, 그들 역시 섬을 탐사하면서 하나둘씩 죽임을 당한다. 섬 안의 주민들을 모두 잡아먹고도 배가 고파 식량을 찾는 식인종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