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eu Weber

참여 작품

어느 여자의 전쟁
Boom Operator
40대 후반 여성 할라는 아이슬란드에 심각한 공해를 유발시키는 알루미늄 공장을 상대로 비밀스러운 전쟁을 선포하고 공장 주변 기물을 파괴하는 테러를 감행 한다. 그녀의 테러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무렵, 우연히 한 고아 아이를 만나고 그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Tycoon's Interpreter
Boom Operator
Ira is Russian. Ivan Tashkov, too. She is 23 years old, lives in Geneva with her mother and knows very little about her homeland. Tashkov is a supposed gangster of the Russian mafia, and is in jail waiting to be judged. Ira, who is searching for her roots and her own path in life, happens to be the interpreter of Tashkov's defense lawyer, and gets instantly captivated by of this powerful, cultured and manipulative man.
지단 - 21세기의 초상
Boom Operator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에게 우승을 안겨준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랑스 출신 필립 파르노 감독과 스코틀랜드인 더글라스 고든 감독의 공동연출했다. 2005년 4월 23일 벌어진 스페인 1부리그 비야레알과 지단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96분간의 실제 경기가 스토리의 전부인데, 15대의 35mm 고성능 카메라와 미군에 의해 제공된 2대의 수퍼 확대 카메라를 동원하여 지단의 활약상을 잡아냈다.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과의 경기. 의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다리우스 콘쥐가 이끄는 촬영 팀은 축구장 곳곳에서 17대의 카메라로 오직 지단의 움직임만을 쫓는다. 어느 순간 영화는 지단을 소재로 한 비주얼 아트에서 지단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변모한다. (축구다큐멘터리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