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in Carcanade

참여 작품

After the Fire
Director of Photography
Following the death of her younger brother during a police intervention, Malika embarks on a legal battle to ensure a trial takes place. However, her quest for truth jeopardizes the stability of her family.
Rascals
Director of Photography
1980s-set first feature follows a gang of ethnic minority youngsters called The Rascals, who take on an ultra-violent gang of right-wing skinheads, losing their innocence in the process.
Black Soldier
Director of Photography
France, 1986. When Hughes, a young man from the French West Indies, discovers the new Freetime ad, it is a shock : France, the country where he was born, to which he owes his life and his identity, considers him a cannibal. This is the start of a radical awareness fueled by anger and frustration.
악의 기원
Director of Photography
바닷가의 호화 대저택, 평범한 젊은 여성이 자신이 이상한 가족과 함께 있다는 걸 깨닫는다. 대단히 부유하면서도 알려져 있지 않은 자신의 아버지와 그의 사치스러운 아내, 딸, 야심으로 가득 찬 여성, 반항적인 십 대, 그리고 오싹한 하녀.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의심과 노골적인 거짓말,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만 간다. 악이 숨어 있다.
더 스웜
Director of Photography
식용 메뚜기 사육을 시작한 싱글맘 비르지니. 기대만큼 번식은 되지 않고, 농장 운영도 생활도 갈수록 팍팍하다. 그렇게 지쳐가던 중 메뚜기가 특정 먹이에 광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그렇다, 놈들이 피 맛을 알아버린 것이다.
펠리시타
Director of Photography
토미(리타 메를)의 아빠(팀 / 피오 마르마이)와 엄마(카밀 루더포드)는 장난치길 좋아한다. 비록 지금은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는 집이 빈 틈을 타서 몰래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즐겁다. 그날도 아내가 일을 하러 간 사이 토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팀. 하지만 아내는 돌아올 시간이 되어도 돌아올 줄 모르고, 걱정이 된 팀은 아내를 직접 찾아 나선다. 하지만 자동차는 아내가 가지고 가버렸고, 아내가 걱정되는 마음에 차량을 절도하는 팀. 그런 아빠의 모습은 오늘따라 유독 걱정스럽다. 아빠가 없는 사이 자동차를 지키는 토미. 그사이 토미의 머릿속은 온통 아빠에 대한 이상한 상상으로 가득하다. 지금이라도 아빠를 말리러 가는 편이 좋을까? 아니면 지금처럼 아빠를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여자들의 로큰롤
Director of Photography
여자들의 로큰롤은 60년대 팝에서 오늘날 국가 성평등 가사까지, 70년대 페미니스트 반항아부터 SNS 시대의 패션 아이콘까지, 프랑수아즈 하디에서 바네사 파라디스, 캐서린 링어, 샬롯 갱스부르 등을 거쳐 크리스틴 앤 더 퀸즈에 이르기까지의 프 랑스 여성 락스타의 비하인드를 다룬다. 클레망스 포에지가 내레이션을 맡은 이 획기적인 다큐멘터리는 인터뷰와 록스타들의 영상을 결합하여 관객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반전시키고 가부장제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Ordinary Landscape
Director of Photography
“Four unaligned rows, 37 faces turned towards the camera lens. Autumn 1958, a family of Breton peasants in their Sunday best, gathered around the eldest. Smartly dressed for the photo. A modest living honestly earned by laborious work”. This is what the narrator proclaims at the beginning of the film, leading us to see things through his eyes. The photo, taken on the occasion of the golden wedding anniversary of the director’s grandparents, is the catalyst of Ordinary Landscape and the symbol of a way of life that is now gone.
학교는 끝났다
Director of Photography
명문 학교인 '세인트요셉'에서 카파디스 선생님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후임으로 오게 된 피에르 호프만이 12명의 영재 학생들로 구성된 반을 맡게 된다. 호프만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알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 호프만은 아이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서로를 구타하며 그것을 영상으로 남기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