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King

참여 작품

북풍을 거슬러: 환상이 떠난 자리
Editor
스코틀랜드의 원자력 발전소 해체 과정을 다룬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인 는 원자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사라져버린 한 남성의 자취를 추적한다. 자연 풍경과 시간에 대한 이 영화는 폐허의 본질을 탐구하고, 우리 세대가 어떠한 환경적 상흔을 후대에 남기게 될지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