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ki Lacuesta presents a social satire in which five common or garden citizens, from a country pretty much identical to our own, see their lives ripped apart by the economic crisis. With nothing more to lose, they come up with a crazy plan to save the Spanish and world economy: kidnap the chairman of the Central Bank and demand that he return everything to the way it used to be.
Three childhood friends meet again many years later, a woman and two men. A triangle. In one corner, sex, in another, love, and in the middle ... the protagonist in a mess. Romantic and sentimental comedy about sex, love and its many complicated combinations.
또랑뜨는 경찰의 운명을 좌우할 커다란 작전에 투입되지만 실패를 하게 되고,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는다. 교도소에 위장 투옥되어 교도소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 또랑뜨는 곧 작업을 시작하게 되고 그를 도울 동료들을 모은다. 하지만 작전 중 그는 다른 부정 경찰의 음모로 이 작전에 투입되었음을 알게 되지만 이미 그는 누명까지 쓴 상태였다. 그는 탈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교도소 보안 직원과 수용자 사이의 축구 경기를 연다. 축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탈출에 성공한 그는 자신을 위기에 빠뜨린 부정 경찰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