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Seo-ho

Yoon Seo-ho

출생 : 1997-04-04,

프로필 사진

Yoon Seo-ho
Yoon Seo-ho

참여 작품

트랜스
Itae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 민영. 같은 반 이태에게 트랜스휴먼에 대해 듣게 되고 인류 진화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자신을 괴롭히던 마태용의 시체가 학교에서 발견되고 민영은 범인으로 지목되며 혼란에 빠진다. 타임루프를 헤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민영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송곳니
유난히 뾰족한 송곳니 때문에 자주 피 맛을 보는 지훈은 자신에게 유별나게 집착하는 엄마와 살면서 유난히 가까운 친구 주성을 자주 생각한다.
조지아
Design Store Clerk
병들고 가난한 부부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나선다. 가해자를 밝히지도 못한 채 졸속으로 마무리된 딸의 자살 사건에 경찰이 재조사를 거부하자 컴맹 부부는 재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기로 한다. 남다른 감성으로 쌓아올린 통렬한 비극.
화천
화천의 고등학생 명준과 정호는 판이한 성격의 오래된 친구다. 어느 날 새 자전거를 끌고 온 정호를 명준은 의심스럽게 여긴다. 자전거 주인이 나타나지만 정호는 그걸 돌려주라는 명준의 충고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모호한 감정 속에 선명해지는 파국의 그림자.
7월7일
Ji-sung
"유레카!" 영화감독을 꿈꾸던 ‘현수'의 과거. ‘현수’는 우연히 만난 ‘미주’에게 주인공을 제안하고, 함께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한다. "뭐라도 하고 있는 거야?" 지칠 대로 지친 '미주'의 현재. 부족한 생활비, 팀장의 막말… 매일이 힘든 ‘미주’는 여전히 꿈만 꾸는 '현수'가 답답하기만 하다. 사소한 한 마디에 크게 다툰 다음 날, 두 사람에게 같은 날이지만 전혀 다른 7월 7일이 시작되는데… 과연 하루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엔딩은 무엇일까? 우리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싸움의 기술 2
Geon-woo
대진북고 짱 ‘상구’에게 무참히 밟힌 ‘건우’는 복수를 다짐하며 특공 무술을 연마한다. '건우'의 컴백 소식과 함께 '상구'는 곧바로 상납을 요구하며 협박하기 시작한다. ‘건우'는 ‘상구’의 폭주를 막기 위해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진짜 짱을 가리기 위한 혈투가 시작된다!
싸움의 기술
유망한 고교 태권도 선수였지만 불공정한 심판에게 돌려차기를 날려버리고 운동을 그만둔 '건우'. 덕상고 전학 첫날, 일진들과 싸움에 휘말리게 된 그는 단숨에 일진들을 제압하고 소문의 중심에 서게 된다. 세상만사가 귀찮았던 '건우'는 일진들을 상대하며 학교생활에 흥미를 찾아가고, 결국 학교 짱 복학생 '덕수'를 쓰러뜨리며 학교의 짱이 된다. 하지만 이도 잠시, 대진북고 짱 '상구'가 '덕수'의 뒤를 이어 상납할 것을 요구하자 '건우'는 패기 넘치게 이를 무시하고, 심기가 거슬린 '상구'는 '건우'를 무너뜨리려 하는데...
쎈놈
Baek Dong-min
10대들만의 불법 격투 도박장 ‘아레나’의 랭킹 1위 ‘동호’는 체대 진학을 위해 은퇴를 결심한다. 하지만 ‘아레나’ 일원들은 큰 수입원인 ‘동호’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동호’의 동생 ‘동민’을 도박장에 끌어들여 빚을 지게 만든다. 빚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격투에 참가했다가 크게 다친 ‘동민’. 그 모습을 보고 분노한 ‘동호’는 복수의 주먹을 빼든다.
파이널 싸움의 기술
태권도 선수인 고교생이 전학을 간 학교에서 불량 학생들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