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u Mizuno

참여 작품

신이 말하는 대로
(uncredited)
예고 없이 시작된 죽음의 게임!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 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 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Saraba Itoshi no Daitoryo
With the recession still occurring in Japan and the area of Osaka thought to be hit hardest by the economic downtown, Osaka's gubernatorial election occurs. The surprise winner of the election is Sekai no Nabeatsu (Atsumu Watanabe). Three months into his gubernatorial term and with little help from national government, Sekai no Nabeatsu declares Osaka an independent country and takes office as its first President. The Osaka Police then receives a message warning of an impending assassination attempt on the President of Osaka. Police Detectives Hayakawa (Daisuke Miyagawa) and Banba (Kendo Kobayashi) then set out to search for the criminal group. Can the bumbling detectives protect the president? Will there be a future for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