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 Le Corre

참여 작품

아부 레일라
Production Design
1994년 알제리. 북부에서 수년간 내전이 치러지고, 일상에 죽음과 공포의 기운이 끝없이 흐른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경찰관 S와 로트피는 극악한 테러리스트 아부 레일라를 찾아 사막으로 떠난다. 사막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그들은 내면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된다.
무릎 꿇어 너희 다!
Production Design
남친에게 속아 얼떨결에 언니의 남자친구 ‘마지드’에게 은밀한 위로(?)를 해주게 된 ‘야스미나’는 몰래 카메라까지 찍혀 남친에게 협박까지 받게 되고, 점점 도가 지나치는 남친의 협박에 그녀는 자신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친언니 ‘림’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불 작전을 시작하는데…… 세상 다시 없을 유쾌한 한 방! 카메라를 멈춰!
Entre deuils
Set Decoration
A Ford Mustang. A brother and a sister. Their grandmother. And a funerary urn.
Plus bas que le ciel
Deco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