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열 아홉 '현재'는 고3 수험생이자 시한부다. 모두가 꿈과 미래를 이야기 하지만 '현재'에게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 그런 그에게 첫사랑이 찾아오고, 좋아하는 '수민'에게 고백했지만 다들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며 화를 낸다. 각자의 방식으로 충실 했던 짧은 여름 모두 그렇게 성장한다.
Director
열 아홉 '현재'는 고3 수험생이자 시한부다. 모두가 꿈과 미래를 이야기 하지만 '현재'에게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 그런 그에게 첫사랑이 찾아오고, 좋아하는 '수민'에게 고백했지만 다들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며 화를 낸다. 각자의 방식으로 충실 했던 짧은 여름 모두 그렇게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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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러닝타임 27분의 단편영화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신혼부부인 선영, 재민은 폭력남편을 피해 숨은 옆집 여인 해숙을 하루밤 재워주기로 한다.계속해서 선영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해숙. 며칠이 지나도 해숙이 돌아갈 생각을 않자 선영은 해숙에게 면박을 줘서 남편에게 돌려보낸다. 그날 밤, 악몽에 시달리다 잠에서 깬 선영은 밖에서 들려오는 해숙의 비명소리에 그녀를 찾아 집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