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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슈샤는 10년 전 엄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빠 마트베이가 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10년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혼란스러운 크슈샤와 엄마 타냐. 타냐는 혼수상태에 빠진 마트베이를 집으로 데려와 성심성의껏 보살피고, 그동안 마트베이 대신 타냐 곁을 지켜 온 미샤는 갑작스러운 남자의 등장으로 불안해한다. 타냐는 날이 갈수록 마트베이에게 집착하며 이상 행동을 보이는 와중에 마트베이를 최초로 발견했던 목격자는 악마를 보았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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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omorphic robots are increasingly being introduced into our lives: they meet us at the reception, educate children and even live in families as partners. Scientists are trying to make robots as human-like as possible. In the late 80s, scientists studying the emotional reaction of people to robots discovered the "uncanny valley effect": the most humanoid robots caused dislike and even fear in people. But what will happen when they become indistinguishable from a person? And will they?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제냐. 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검은 결혼식’이라는 주문을 걸고 사랑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녀를 향한 그의 사랑은 점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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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제냐. 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검은 결혼식’이라는 주문을 걸고 사랑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녀를 향한 그의 사랑은 점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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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ilm by Svyatoslav Podgayev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