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Nakamura

출생 : 1974-04-01,

참여 작품

운동선수: 내가 그에게 빠진 나날
때로는 울고 웃고 좌절하며, 매순간을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우리는 모두 운동선수와 다름없다. 코헤이와 유타카의 삶 또한 운동선수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수영코치 코헤이는 외로움을 잊기 위해 결혼을 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아내의 이혼 통보로 그의 인생은 다시 외로움에 잠식되어간다. 그런 그의 인생은 게이 청년 유타카를 만난 뒤 변화한다. 그러나 이혼남과 게이 청년과의 만남은 그다지 순탄치가 않다.
Slight Fever
Mr.Kamiyoshi
Wakana is a 17-year-old high school student who loves to cook. She enjoys peaceful days with her family and friends, but sometimes she senses delicate changes among people around her. Wakana meets office worker Mizuho through social media where she can talk about her worries, but Mizuho turns out to be a person Wakana never expected to be.
가족사진
같은 대학 사진 동아리의 단짝 4인방. 미키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찻집은 아지트이자 또 하나의 가족과 같은 따뜻한 장소. 졸업을 앞둔 이들은 추억여행을 계획하지만, 자금을 관리하던 친구가 모아둔 돈을 잃어버리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화해는 했지만 어딘가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한 미키는 어느 날 가게에 붙어있는 개점 당시 촬영 한 가족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친구, 가족, 그리고 소중한 가족사진
Joshi Camera
Miki (Kaoru Mitsumune), Aya (Mika Kumagai), Megumi (Miyako Takayama) and Haruka (Yukiyo Sono) are friends in the same photography club at their university. They often spend their time together at "Tide-Pool" tea shop, run by Miki's parents. One month before they graduate, they girls plan a graduation trip, but Miki is unable to join due to her studies. Also, Haruka lost the girls' trip money. They all make up, but next month they'll go their separate ways. Miki feels emp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