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rotic film about having sex with an aunt's friend
너 나랑 하고 싶었잖아! 계속 훔쳐보기만 할 거니? 부모님과 함께 사는 재수생 윤재. 어느 날 엄마의 친한 동생 혜미가 사정이 생겨 한 집에 머물게 된다. 여자친구 다혜와의 섹스로 욕구를 풀지만, 혈기왕성한 그에게 젊은 엄마 친구 혜미는 그에게 새로운 자극을 준다. 몰래 그녀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곤 하다 꿈에서 그녀와 사랑을 나누기도 하지만 점점 커져가는 마음은 멈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방문을 두드리는 혜미. 그녀는 윤재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듯 윤재의 몸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흑심으로 가득한 스노보드 동호회 네 남녀. 그들의 화끈한 겨울 여행이 시작된다!
겨울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윤희, 혜경, 인창, 상준. 남자들은 보드보단 그녀들을 어떻게 꼬실지에만 관심이다. 신나게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기고 맞이한 저녁 술 파티. 인창과 상준의 그들의 노하우를 여자들에게 알려주고, 분위기는 화기애애 진다. 맥주가 떨어져 상준과 윤희는 같이 마트를 가고, 숙소에는 인창과 혜경 둘만 남게 된다. 그들은 욕망에 이끌려 서로를 탐하는데…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짝사랑 하던 것을 생각해 내고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
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A young wife heads to her husband's office where the unexpected en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