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u-gon

참여 작품

스와핑 : 완벽한 이웃
Director
진구와 주희 부부는 결혼 후 어느덧 권태기가 찾아와 부부관계가 소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이웃에 새로 이사 온 젊은 부부 현진과 유정 부부가 집에 인사를 온다. 각각 이웃집 아내와 남편에게 끌리고, 결국, 이웃집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그날 이후, 두 부부의 금술은 더 좋아지는데…
착한 친구아내 무삭제
Director
윤재는 회사 이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내와 살고 있는 집에 초대한다. 그런데 이사가 집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팔을 다치고 만다. 승진심사가 마음에 걸린 윤재는 아내에게 이사의 도우미를 권하고, 아내는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다. 이사의 집에 찾아간 혜미는 첫날부터 이사의 샤워하는 것을 도와준다. 한편, 윤재는 아내가 없는 틈을 타 몰래 만나는 애인을 집에 들이는데...
연애 : 엄마 친구 2
Director
너 나랑 하고 싶었잖아! 계속 훔쳐보기만 할 거니? 부모님과 함께 사는 재수생 윤재. 어느 날 엄마의 친한 동생 혜미가 사정이 생겨 한 집에 머물게 된다. 여자친구 다혜와의 섹스로 욕구를 풀지만, 혈기왕성한 그에게 젊은 엄마 친구 혜미는 그에게 새로운 자극을 준다. 몰래 그녀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곤 하다 꿈에서 그녀와 사랑을 나누기도 하지만 점점 커져가는 마음은 멈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방문을 두드리는 혜미. 그녀는 윤재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듯 윤재의 몸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동호회의 목적 2
Director
흑심으로 가득한 스노보드 동호회 네 남녀. 그들의 화끈한 겨울 여행이 시작된다! 겨울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윤희, 혜경, 인창, 상준. 남자들은 보드보단 그녀들을 어떻게 꼬실지에만 관심이다. 신나게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기고 맞이한 저녁 술 파티. 인창과 상준의 그들의 노하우를 여자들에게 알려주고, 분위기는 화기애애 진다. 맥주가 떨어져 상준과 윤희는 같이 마트를 가고, 숙소에는 인창과 혜경 둘만 남게 된다. 그들은 욕망에 이끌려 서로를 탐하는데…​
내 아내의 엄마
Director
여자친구 혜미, 그의 엄마가 살고 있는 시골집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정우 커플. 젊고 섹시한 혜미의 엄마 애란, 일찍부터 혼자가 된 애란은 밤마다 외로움에 시달리고 정우를 딸의 애인이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한 편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외출을 하는 혜미는 어린 시절 애인인 호석과 뜨거운 재회를 하고 애란은 집에 홀로 남은 정우를 본격적으로 유혹하는데...
착한 친구아내
Director
윤재는 회사 이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내와 살고 있는 집에 초대한다. 그런데 이사가 집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팔을 다치고 만다. 승진심사가 마음에 걸린 윤재는 아내에게 이사의 도우미를 권하고, 아내는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다. 이사의 집에 찾아간 혜미는 첫날부터 이사의 샤워하는 것을 도와준다. 한편, 윤재는 아내가 없는 틈을 타 몰래 만나는 애인을 집에 들이는데...
우리 누나 친구
Director
누나부부와 같이 살고 있는 민철. 어느 날 누나의 친구 경애가 가정 문제로 집에 오고, 당분간 같이 지내게 된다. 남편에게 상처받은 경애를 보고, 연민을 느끼는 민철. 그 감정은 점점 사랑으로 발전하고, 외로웠던 경애도 민철에게 점점 끌리는데…
새엄마 3
Director
입대를 앞둔 민재는 아직 못 뗀 총각 딱지 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다. 그러던 중 데이트 어플을 통해 지희를 만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2년 후. 제대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민재는 초인종을 누르는데 아빠 대신 자신 앞에 서 있는 여자는 다름 아닌 원나잇 그녀, 지희! 아무것도 모르고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아빠. 이 세 사람의 은밀하고 색다른 동거가 시작되는데...
정사 : 착한 며느리들 2
Director
Do-hee is alone in the house with her father-in-law as her husband is away on a work trip. One day, she sees him get bullied by his friends. Since then, she keeps thinking about his friend Yong-jin who looks strong and manly. Tired of being lonely, she seduces him. Yong-jin's body heats up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and he goes to Do-hee's house every chance he gets to have a good time.
정사 : 자매의 유혹
Director
Sister’s love for a man!The rearing lives with the wife of the lord, and the sister, Eunju. The reunion, which has a secret relationship with Eunju, does not look at his wife, the lord. One day, the landlord and friend of the planting, Dongho, comes home. The lord of frustration is attracted to her friend Dongho. Eunju, who is jealous of all of her sisters, is also attracted to Dongho.
정사 : 친구의 엄마 2
Director
A son invites his friend over to take care of his mother and lines are crossed that shouldn't be..
밀애: 친구엄마
Director
철부지 대학생 현수는 바닥을 친 성적을 되살리기 위해 도서관 근처에 사는 친구의 집에 시험기간 동안만 얹혀 살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웬 걸? 전공서적보다 더 궁금해지는 섹시한 친구 엄마 애리와 마주친다. 애리는 아들 몰래 유혹의 손길을 뻗고 현수는 결국 무너지고 만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짜릿한 육체의 욕망에 중독되기 시작하는데…
정사 : 착한 며느리들
Director
"아버님을 위해 뭐든 다 해드릴게요." 시아버지와 두 며느리의 야릇한 동거 라이프! 큰 아들은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아들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현욱은 본의 아니게 두 며느리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욱은 우연히 작은 며느리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이후부터 자꾸만 며느리들이 가족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혼자 오래 지내온 며느리들 또한 현욱이 싫지 않은 눈치인데…
내 아내의 언니 2
Director
“제부, 자동차 말고 내 몸 좀 점검해줄래?” 색기 폭발 처형의 화끈한 바디어택이 시작된다! 호석은 여자친구의 언니 주희에게 중고차를 판매한 이후, 자동차 문제로 시도 때도 없이 주희에게 불려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주희는 또 자동차를 핑계로 호석을 집으로 부르고는 다짜고짜 그에게 술을 권하며 옷을 벗기 시작한다. 호석은 그만 둬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희의 애절한 부탁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앞에 무너지고 마는데...
착한 자매들
Director
Eun-joo is always horny and her hobby is to post pictures of herself online and seduce men. One day, her friend's boyfriend Sung-jin has no place to stay moves into their house. While they live together, Sung-jin realizes that Eun-joo is the woman he met online and makes a move on her everytime Young-joo is not there...
내 여자친구의 엄마
Director
장모님 사랑해요! 외로움을 참지 마세요! 알콩달콩 커플 정우와 혜미. 그들은 혜미의 엄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집으로 인사도 드릴 겸 휴가를 떠난다. 그런데 첫날부터 혜미는 집을 나가 어린 시절 애인인 호석과 뜨거운 재회를 하고, 애란은 외로움을 못 이기고 집에 홀로 남은 정우를 본격적으로 유혹하는데...
여자들 : 섹스의 만족도
Director
New employee Ho-seok is warned by the shooter to watch out for Lee Ji-sun. It turns out that Ji Sun was a new killer male employee! Moreover, as Hoseok's co-worker and Dae-cheol's sex partner, Joohee, began to look over Hoseok, Hoseok's corporate life is getting more and more dang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