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ju

참여 작품

시체들의 아침
Editor
성재는 인터넷 중고 장터에 그동안 모아 온 1000개가 넘는 DVD를 모두 팔아 치우기 위해 내놓는다. 대책 없는 여중생 영화광 민지가 다짜고짜 DVD를 구매하겠다며 성재의 집에 찾아온다.여중생은 성재의 아침잠을 깨운다.
시체들의 아침
Writer
성재는 인터넷 중고 장터에 그동안 모아 온 1000개가 넘는 DVD를 모두 팔아 치우기 위해 내놓는다. 대책 없는 여중생 영화광 민지가 다짜고짜 DVD를 구매하겠다며 성재의 집에 찾아온다.여중생은 성재의 아침잠을 깨운다.
시체들의 아침
Director
성재는 인터넷 중고 장터에 그동안 모아 온 1000개가 넘는 DVD를 모두 팔아 치우기 위해 내놓는다. 대책 없는 여중생 영화광 민지가 다짜고짜 DVD를 구매하겠다며 성재의 집에 찾아온다.여중생은 성재의 아침잠을 깨운다.
죽부인의 뜨거운 밤
Editor
BAMBOO WIFE-Korean traditional bedding to avoid the heat. One hot summer night, a sinking novelist picks up a dumped bamboo wife. But from this point, his sleepless night lasts forever.
죽부인의 뜨거운 밤
Writer
BAMBOO WIFE-Korean traditional bedding to avoid the heat. One hot summer night, a sinking novelist picks up a dumped bamboo wife. But from this point, his sleepless night lasts forever.
죽부인의 뜨거운 밤
Director
BAMBOO WIFE-Korean traditional bedding to avoid the heat. One hot summer night, a sinking novelist picks up a dumped bamboo wife. But from this point, his sleepless night lasts forever.
심야배송
Director
수영은 갓 태어난 아이를 버리고 길에 쓰러진 여고생을 데리고 병원에 간다. 보호자 대신 병원을 지키던 여자 앞에 여고생의 아버지와 여고생을 임신시킨 남학생의 부모가 차례로 나타난다. 쓰러진 여고생은 뒷전에 놓고 어떻게 하면 책임을 면할까, 어떻게 하면 양육비를 뜯어낼까 하는 이전투구가 벌어진다. (남동철/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