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y Kringle receives a delivery intended for Santa Claus. A magical book that shows if a person has been naughty or nice. She uses the book's power to find out about those around her, which leads to some very unusual and unintended results. Krissy realizes that everyone has some good and some not so good in them.
Several college students embark on a summer of sun and fun, but find that their adventure turns eerily macabre when dark and ancient forces propel them into a sinister enclave peopled by human, night-stalking, ravenous flesh-eaters whose wit and seemingly benign exteriors hide dreadful and deadly secrets that border on the supernatural.
When the number one junior player in the country is injured, she begins to discover the teenage life she never got to live... and find the love she never thought she'd have.
샘’은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쫓겨난 학생이다. 그의 엄마가 더 이상 그를 학교에 보낼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샘’과 그의 친구들은 ‘샘’의 수업료를 벌기 위해 그들만의 에스코트 서비스, ‘섹스 주식회사’를 시작한다. 이 괴상망측한 새로운 잡을 통해 아이들은 젊음을 갈망하는 쿠거스(젊은 남성과의 섹스를 원하는 중년 여성)들을 탐하게 되는데…
The neglected child of parents living on a commune, Victor is helpless to resist the atmosphere of sex and drugs that permeates his world, but he's smart enough to know that if he is going to survive, he has to get out.
29세의 노아 쿠퍼는 막 직장을 잃은 테라피스트이다. 더 이상 나빠질 운도 없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보다 더한 난장판이 되어 있는 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의 어머니 매릴린이 그녀의 다섯 마리 개와 함께 상주하기로 했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듣게 된다. 노아는 구직 문제와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그리고 끊임없이 간섭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교내밴드에서 기타를 치고,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을 좋아하는 독특한 소녀 주노. 첫 성경험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친한 친구 블리커를 그 상대로 정한다. 거실 의자 위에서 거사를 치른 2달 후, 주노는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뱃속의 아기도 심장이 뛰고, 손톱까지 있다는 말에 주노는 차마 수술을 하지 못하고 단짝 친구 레아의 조언에 따라 벼룩신문에서 아이를 소중히 키워줄 불임부부를 찾기 시작하는데…
또래 아이보다 통통한 몸매지만 유난히 미인대회에 집착하 올리브에게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리는 쟁쟁한 어린이 미인 대회인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 출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딸아이의 소원을 위해 온 가족이 낡은 고물 버스를 타고 1박2일 동안의 무모한 여행 길에 오르게 된다. 좁은 버스 안에서 후버 가족의 비밀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할아버지와 올리브가 열심히 준비한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의 마지막 무대는 가족 모두를 그들이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과연 후버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코미디의 황제 ‘마틴 로렌스’가 이번에는 농구장에 나타나다!!전설적인 대학 농구 코치, 로이는 재능 있지만 거만하고 난폭한 태도로 대학팀에서 쫓겨나고 결국은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중학교 농구코치로 전락하게 된다. 첫 경기에서 109대 0으로 완패한 버논 중학교 농구팀은 로이에게는 다음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의욕상실, 실력빵점의 말도 안되는 엉터리 팀과 농구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상업적인 코치. 처음부터 삐그덕 거리는 이들에게 과연 어떤 코트의 기적이 일어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