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Supervisor
제레미 러버링 감독의 오싹한 데뷔작. 뮤직 페스티벌에 가는 도중인 젊은 커플 톰과 루시는 교외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낼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호텔로 안내하는 표지판은 그들을 어두운 밤에 같은 장소에서 맴돌게 하고, 머지않아 미로 같은 도로에서 길을 잃고 만다. 커플은 곧 한 킬러의 타깃이 되고, 살아남기 위한 커플의 악몽 같은 밤이 시작된다.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ostume Design
An old lady in a nursing home is visited by a mysterious man no one else seems to be able to see.
Production Design
Every night, around the world, couples fall asleep side by side, trusting they know what lies beside them. But tonight, in this apartment, something evil is about to show its true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