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o-yoon

참여 작품

기사선생
Director
Sung-Min delivers food supplies to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is a joint inter-Korean economic project north of the DMZ. There, he sees North Korean employee Sook-Hee everyday and he is interested in her. One day, Sook-Hee shows interest in the song which Sung-Min is listening to.
우리 지금 만나
Writer
"기사선생"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
우리 지금 만나
Director
"기사선생"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