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ung-ja

참여 작품

직장상사: 팀장님 부부
Director
Managers Im Yoo-na and Kang Ji-won looked like an in-house couple. However, Yoo-na will actually marry team leader Byeong-seok who has a heart for her. Even after marriage, Yoo-na can't seem to forget Ji-won. Byeong-seok thinks that he's having a stable marital relationship with Yoo-na, but he can't relate to her feelings. He deliberately invites Ji-won to his home. Byeong-seok's obsession gets worse, and the three hide their true feelings for each other, and the relationship becomes strange.
또다른 아내
Director
부모의 반대로 첫사랑 서영과 헤어진 정훈.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소개해준 미나와 결혼해서 살게 되고, 서영은 헤어짐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해 자살한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정훈은 계속해서 서영을 잊지 못하고 힘들어하며 죽은 서영과 함께 살고 있다는 환각 속에 빠지게 된다. 정훈의 행동에 참기 힘들어 하는 미나는 정훈에게 보여주기 위해 택배기사인 재희를 꼬셔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동서의 손맛
Director
신혼부부인 아영과 광수는 절벽 끝에 몰려있었다. 동생인 광춘의 산장에 작은 식당을 개업한 지 벌써 5개월째, 손님 하나 들지 않는 불경기에 고민하던 형 광수는 밀린 가게세를 내기 위해 주차 알바까지 나서게 되고, 이 사실을 전해 들은 광춘은 장사가 안정될 때까지 가게세를 면제해 주겠노라며 호의를 배푸는데... 그런 광춘의 친절에는 다른 목적이 있었으니, 이미 오래전부터 어리고 예쁜 형수 아영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것! 광춘은 생활고에 시달리던 아영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육체관계를 요구해오고, 아영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지키기 위해 광춘과의 추악한 섹스를 허락한다. 낮에는 시동생의 성적 노리개로, 밤에는 식당의 정숙한 안주인으로... 아영이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며 남편과 시동생의 침실을 오가는 사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던 효성은 그 상대가 어린 손윗동서라는 사실에 경악하며 잔혹한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동서로 만난 두 여자는 거미줄처럼 얽혀버린 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관전, 섹스 과외
Director
Mi-jin used to be a tutor in Chae-yeong's high school. Though their private lessons are the best, Chae-yeong needs more tutoring. Jae-min, Chae-yeong's indecisive boyfriend tries to have various experiences with women, and so he also arranged a meeting with Mi-jin. Jae-min who is young and not as skilled, is not good enough for Mi-jin. Contrary to her mother's wish to marry her instead of getting a job, Chae-yeong feels differently and instead, enjoys her life. Teacher Mi-jin makes way for an event to Chae-yeong. When Mi-jin asks Chae-yeong for a different kind of thrill, Chae-yeong makes a secret proposal to Mi-jin. She spent the night in a club with Min-woo, an older man who was dating her. Now the desires of the two women are getting out of control…
딴놈의 아내
Director
부유한 도원은 유민희라는 성적 노리개 여자에게 성욕을 풀며 살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어느 날 선배 대호는 형이 사업이 부도가 나서 이곳저곳에서 돈을 융통하다가 회사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된다. 아내 성아와 함께 찾아가서 도원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 대호. 그러나 이자도 못 갚아 도망자 신세가 되고, 결국 도원은 이런 틈을 타서 대호의 아내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힘들게 지내다가 대호와 성아가 도망간다. 하지만 미리 기다리고 있던 도원에게 잡혀 대호는 죽고, 혼자 남게 된 성아를 집으로 데려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아의 몸은 불타 올라 적극적인 관계를 원하게 되고, 이후 도원의 파격적인 요구도 늘어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찾아와 그 모습을 보게 되는데..​
시누이의 맛
Director
남편 재호와의 밀월여행을 떠나 온 하니는 여행길에 따라나선 시누이 예지의 동행이 불편한 눈치다. 별 다른 직업도 없이 오빠 집에 얹혀사는 군식구. 사이좋은 오누이의 애정표현? 이라기엔 너무 과도한 스킨십이 마음에 걸리던 터에, 오빠를 향한 이복여동생의 집착은 날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속옷바람으로 침실까지 끼어드는 시누이의 엽기행각에 지쳐가던 하니는 산장관리인 익태의 순수한 매력에 육체적인 관계까지 가게 되는데... 과연 시누이를 둘러싸고 실타래처럼 뒤엉킨 부부의 운명과 이들이 산장으로 여행을 떠나온 진짜 목적은?​
쌍둥이 여친 과외하기
Director
Tae-gyu and Na-yeon have been dating for a year. She introduces her close junior, Ah-joong to Seo-jun. However, Seo-jun who prefers older ladies meets Na-yeon and had a one night stand... Na-yeon comes to ask Tae-gyu for forgiveness, however Tae-gyu was not home, but his twin, Jae-gyu. Na-yeon who has been dating Tae-gyu never once heard of Jae-gyu, and thought he has been lying from anger. However, after seeing the twins' picture, Seo-joon confirms that they were a twin and inevitably believes. Could it be true?
동네오빠들
Director
Hee-joo, a high school student, meets the tutor that she likes and it made her push to study harder. Yeon-soo, upon seeing her best friend, Hee-joo change for the better, she felt hurt and asked her brothers to do unpleasant things to Hee-joo. She even let out rumors to make Hee-joo drop out of school. After dropping out, even if she took the college entrance exam, Hee-joo couldn't adjust, and so she got along with the neighborhood oppas from before and lived a pathetic life. On the other hand, Yeon-soo found a man to marry. She pretends to be a woman who went to college with a job and talents, trying to hide her past. However, that man was Hee-joo's former tutor.... Will Hee-joo's life, destroyed by a friend, be able to find her place?
더러운 아내
Director
행복했던 부부 갑작스런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남편 차대성.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아내 유수연. 어느 날 혼자 등산을 하다만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자 백군. 시간이 지날수록 수연의 마음과 몸은 백군에게로 다가가고.... 백군과 수연의 불륜이 시작되고... 그것도 모자라 백군을 남편이 누워 있는 방안에서 섹스를 벌이기까지 하는 과감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식물인간인 남편은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보며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백군의 몸 상대 희진이 두 사람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둘을 미행하며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며 수연의 남편 대성을 간호하기 시작한다. 병이 빠르게 호전되어 깨어나게 되는 남편 대성. 두 사람의 관계를 알면서도 아내의 행동을 더 지켜보며 여전히 식물인간인 척 자리에 누워 생활을 하며 천천히 아내 수연과 의 내연남 백군을 응징하기 시작한다.
아내의알바
Director
Seon-yeong's husband suddenly loses his job, so a friend introduces her to a sexy substitute driving gig. She hesitates, but decides to do it when she hears it makes more money than an average sub-driver. Then one day, Seon-yeong meets Dong-hoon, the guy next door, while on the job and they have an affair.
어린 고모
Director
평범해 보이는 집, 그 집 안에는 주인집 부부(세경과 정식)와 대학생 딸(마리), 세 들어 사는 사회초년생 남자(진성)가 살고 있다. 주인집 부부는 여행중이고 그 집에는 마리와 진성만 남게 되는데...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어느 날 초대받지 못한 손님, 수정이 들이닥친다. 부부싸움을 하고 오빠 집에 며칠 있겠다며 온 수정, 조용히 있다 갔으면 좋겠지만 사고를 치고 마는 수정. 어느 날 친구와 술을 먹고 진성의 방이 자신의 방 인줄 착각하고 들어가게 된 것. 그를 계기로 뜨거운 밤을 가지게 된 수정과 진성. 수정이 진성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 마리. 하지만 두 사람을 믿는다. 초식남 진성은 성에 눈을 뜨게 되고, 또 한 번 수정과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수정은 다시 남편의 곁으로 돌아가고, 진성은 허전함을 달래지 못한다. 한편, 진성을 좋아하는 마리는 진성을 유혹하기로 하고, 진성과 뜨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진성이 고모와 관계를 가진 걸 알고 분노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은, 저마다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주인집 이야기다.
형부를 탐하다
Director
언니껀 모두다 뺏고 싶어! 남친(진상)과 섹스하다 엄마에게 들켜 가출한 하루는 언니 유희의 집으로 도망와 눌러 앉는다. 유희 역시 남친인 인규의 집에 얹혀살며 동거 생활 중인데... 사실 하루는 고등학생 때부터 교생 실습 나왔던 인규를 짝사랑 해왔다. 아직도 마음속에는 인규 밖에 없는 하루... 인규를 언니에게서 위해 온갖 유혹을 하고, 진상에게 언니인 유희를 꼬셔 섹스를 하라고 부탁도 하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하루가 이렇게 막나가는 이유는 고등학교 때 인규와의 약속이 엇갈려 또래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서다. 인규는 하루와 유희 두 자매 중에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막무가내로 보이지만 아픔을 간직한 여동생의 은밀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