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mi Wakimoto

출생 : , Yamagata Prefecture, Japan

참여 작품

Running at Night
Editor
Two men working in a suburban scrap factory. A society in which parts that are no longer usable are easily replaced and continue to rota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Evil gives birth to evil, lies are overlaid on lies, and weak ones hit even weaker ones. How should we live in this ruthless world? Faced with such an unanswered question head-on, swallowing all the contradictions and confrontations that are unevenly distributed, yet the possibility of salvation and the guidepost for liberation are out of the standard. The movie you are looking for on the scale of is born. Suspense full of speed and excitement, unpredictable angry development, stubborn lyricism and rugged humor in the meantime-giving the viewer a different dimension of horizon while giving a surprise similar to dizziness A terrifying monster movie to take away, that is this "Running the Night".
Five Million Dollar Life
Editor
Mirai Takatsuki is a seemingly normal teenager, but when he was a child his life was saved from a terrible illness thanks to magnanimous donations from the local community that paid for his medical bills. Ongoing media attention and the pressure to excel have prompted Mirai to have suicidal tendencies.
The Chaplain
Editor
Saeki works with death-row convicts as a prison chaplain. He tries to instill the prisoners with a sense of morality and help them become a better person. He is a good communicator with the death-row convicts assigned to solitary cells. Saeki agonizes over whether his words really touches the prisoners and whether he is doing the right thing. Saeki also faces his past which he wants to forget. --asianwiki
해안가로의 여행
Assistant Editor
미즈키의 남편 유스케가 바다에서 실종된 지도 3년이 지났다. 어느 날 그가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인은 그다지 놀라지 않는다. 대신, 왜 돌아오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를 궁금해 한다. 그녀는 여행을 떠나자는 유스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꼬마마녀 요요와 네네
Assistant Editor
마법세계에서 마법 해결 사무소를 운영하는 자매 ‘요요’와 ‘네네’. 어느 날 마법세계에 건물들이 붙어있는 커다란 나무가 나타난다. 요요는 나무 속의 건물들을 조사하다가 알 수 없는 마법진에 빨려 들어가며 인간세상에 도착하게 된다. 요요는 인간세상에서 사람들이 몬스터로 변하고 빌딩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부모님이 몬스터로 변해버린 소년 '다카'가 요요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고, 이를 받아들인 요요는 마법세계로 돌아가 조사하려 하지만, 마력이 약해진 요요는 마법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인간세상의 요요는 마법세계의 네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한편 마법세계에 나타난 나무에는 인간세상에서 사라진 빌딩들이 계속 붙어만 가고 크기는 거대해진다. 마법세계의 지도자 '요네'는 이것이 마법세계에 대한 인간세상의 도전이라 여기고 전쟁을 선포한다. 대체 마법세계와 인간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마법해결사 요요와 네네는 의뢰 받은 사건을 해결하고 동시에 인간세상과 마법세계에서 벌어질 끔찍한 전쟁을 막아낼 수 있을까?
공포의 물고기
Assistant Editor
카오리는 해변 리조트로 친구들과 휴가를 간다. 그곳에서 다리가 달린 괴상한 물고기를 보게 되고 물고기는 점점 더 그 수가 늘어난다. 급기야 괴상한 물고기들은 사람들을 공격하는데… 공포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의 만화 속 기괴함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그 남자가 아내에게
Assistant Editor
영원히 철들지 않는 사랑이 있다. 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사랑이 있다. 결혼 10년차 아내는 이별을, 남편은 사랑을 배워갑니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사진작가 슌스케와 남편의 내조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사쿠라는 결혼 10년차 부부. 무엇에도 얽매이기 싫어하는 철없는 남편 슌스케는 자신을 향한 아내의 애정이 귀찮기만 하고, 더 늦기 전에 아이를 갖기 원하는 사쿠라는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결혼 10주년 기념 오키나와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 여행에선 싸우지 말자고 굳게 약속한 두 사람,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풍경을 뒤로 한 채 호텔에 누워만 있던 슌스케는 밖으로 나가자는 사쿠라의 성화에 못 이겨 결국 사진기를 들고 아내와 함께 나선다. 결혼 반지를 두고 왔다며 숙소로 되돌아간 사쿠라는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데…
잃어버린 마법의 섬 홋타라케
Editor
고교생인 하루카(遙)는 어릴 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거울이 자기도 모르는 새 사라진 사실을 깨닫는다. 어릴 때 자주 놀러갔던 신사(神社)에 꼭 찾게 해달라고 빌러 가는데 버려진 장난감을 실어나르는 이상한 '여우'를 목격한다. 그 여우를 쫓던 중 숲속에서 물 웅덩이를 발견한 하루카는 거기에 손을 넣었다가 순식간에 '홋타라케 섬(ホッタラケの島)'으로 오고 만다. 그곳에서 오래 전 자신이 애지중지했던 봉제 인형 '코튼(コットン)'을 만난 하루카는 여우로 보이는 섬 주민 테오(テオ)까지 끌어들여 거울 찾기에 나선다. 그런데 얼마 후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홋타라케 섬'을 통치하는 남작이 하루카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는데…. 하루카는 거울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