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폭우가 쏟아지는 강원도 산골의 한 모텔 앞 택시 한 대가 멈춰서더니 진호를 내려두고 떠난다. 음침한 눈빛의 모텔주인 형구에게 키를 받아 방으로 들어온 진호는 가방을 품에 움켜쥐고 울음을 토해낸다. 형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는 진호가 샤워 중인 틈을 노리고 진호 방으로 몰래 들어가는데...
Writer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Director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Screenplay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와 일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을 만나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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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와 일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을 만나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