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Director
카라바스는 도박과 술에 빠진 남자이다. 임신한 젊은 둘째 부인과 살고 있는 그에게 첫번째 부인이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자신들의 아들을 찾아 데려온다. 카라바스에게 이 소식은 큰 기쁨이지만 둘째 부인에게는 커다란 공포와 불안이다. 이렇게 함께 살게 된 4명의 가족은 서로를 견제하며 속이게 되고, 자신밖에 모르던 카라바스는 자신의 옛 생활 방식과 두 부인들과 두 아들들 사이에서 갈등한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A parliament member suddenly finds a dead body in his hotel room...
Kristina
Valentine is an actor, he is about 30. There is no money. There is no career. Beloved girl left. An unexpected call and an invitation to the casting are like a gift of fate. Valentine will have to learn about himself that he never knew before. This casting will divide life into "before" and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