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ia Acimi

참여 작품

람세스의 아들들
Costume Assistant
람세스는 ′구뜨 도르′ 구역에서 활동하는, 약간 교활하고 사기꾼 기질도 있는 심령술사다. 돈벌이는 좋지만 그의 일은 합법과 비합법의 경계에 놓여있다. 이 깨지기 쉬운 균형은 탕헤르에서 온 소년들이 동네에 좀도둑질하러 왔을 때 위태로워진다. 람세스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영매이기 때문이다.
My Brothers and I
Costume Designer
La Traviata, My Brothers and I tells the story of 14-year-old Nour (Maël Rouin-Berrandou), growing up in a housing project in the South of France, with his older brothers, who take turns caring for their ailing mother, who is in a coma. Nour dreams of becoming the new Luciano Pavarotti, inspired by La Traviata, an opera he knows well because his Italian father wooed his North African mother by singing its arias to her. Between his work in the community and rising tensions at home, Nour dreams of escaping to a faraway place. When he crosses paths with Sarah (Judith Chemla, A Woman’s Life, AF FFF17), an Opera singer teaching summer classes, he finally finds the opportunity to come out of his shell and explore new horizons.
파이어 윌 컴
Costume Designer
방화로 감옥에 갔던 아마도르는 석방 후, 그의 어머니가 세 마리 소와 함께 살고 있는 갈리시아 산간 마을 돌아온다. 자연 속에서의 일상은 평안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미모사
Costume Design
죽음을 앞둔 아랍권 수장 ‘셰이크’가 가족이 있는 고향에 묻히기 위해 카라반과 함께 아틀라스 산맥을 넘는 여정에 오른다. 하지만 도중에 그가 사망하자 일행 대부분이 산길이 두려워 여행을 포기한다. 오직 아흐메드와 사이드만이 그의 주검을 운반하기로 한다. 셰이크 본인의 도움 하에.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